2011.10.06 11:35 관광회사에서 인턴쉽을 하신 백지영님의 인턴쉽 후기 입니다 조회 수 2583 Atachment 첨부 '1' 7월 12일 긴장한 마음으로 같이 일하게 된 인턴 2명과 뉴저지에 있는 여행사에 발을 디뎠다. 생각했던 것보다 본사의 크기는 아주 컸고, 인원수도 많아서 많이 놀라웠다. 이곳의 부장님과의 첫 대면은 무척 까다롭고 고현정 포스가 넘쳤는데 알고보니 일 잘하고 꼼꼼하지만 쿨 한 여자였고 나와의 부딪힘은 별로 없었다. 이 분을 통해 처음에 와서 가이드 부서에 배정을 받았다. 미국에 오기 전 투어회사에서 일한 경험이 있어서 가이드 부서에 배정을 받아 참 다행이였다. 이 가이드 부서에 왔을 때 장기인턴 언니가 있어서 내가 일을 배우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가이드 부서에서 이 언니가 없으면 일이 잘 안 돌아갈 정도로 많은 일들을 하고 있었다. 그런 일들 중에내가 배운 업무는 가이드와의 통화를 통해 안 나오신 손님 체크, 고객과의 전화통화를 통한 상담, 일정표와 명단 체크 등 많을 일들을 배웠다. 관광 상품을 잘 파악해서 손님들에게 설명해 줘야하는 상황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앞에 있던 인턴 언니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잘 대처할 수 있었다. 가이드 부서에 있으면서 나가서 고생하시는 많은 가이드 분들이 사무실로 와서 정산정리 및 여러일정표를 필요로 하셔서 나와 컨택으로 얼굴도 익히고 이름도 외울 만 하니깐 인턴기간이 끝나는 것 같아서 많이 아쉽다. 또한 가이드 부서에서의 일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흘렀다. 처음에 가이드 부서에서 내가 알고 있던 일들과는 조금 다른 환경에서 내가 과연 잘 적응하면서 할 수 있을까란 걱정도 많이 했지만 다행이 즐겁게 잘 일을 해서 회사는 만족스러웠다. 사장님과의 인턴뷰의 시간도 가지며 사장님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되었는데 사장님이 나이가 좀 있으신 것에 비해서 유머도 많으셨고 우선적으로 직원들에 대한 터치는 심하지 않았던 것 같아 일을 좀 더 자유롭게 했던 것 같다. 전화통화를 통해 원치 않은 고객과의 충돌도 있었지만 이것 또한 추억으로 남았고 상품설명을 통해 몰랐던 타지의 정보들도 알수 있었고, 회사상품을 통해 야경투어, 나이아가라 등 몇몇 상품을 싸게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다. 한국에서 돌아가서도 이런 경험을 발판으로 삼아서 여행사에서 일을 하고 싶다. 박물관에서 인턴쉽을 하신 심다빈님의 인턴쉽 후기 입니다 2011.10.06by 비영리기관에서 인턴쉽을 했던 김승재님의 후기입니다. 2011.10.06by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댓글 쓰기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목록 위로 이전 다음
7월 12일 긴장한 마음으로 같이 일하게 된 인턴 2명과 뉴저지에 있는 여행사에 발을 디뎠다. 생각했던 것보다 본사의 크기는 아주 컸고, 인원수도 많아서 많이 놀라웠다. 이곳의 부장님과의 첫 대면은 무척 까다롭고 고현정 포스가 넘쳤는데 알고보니 일 잘하고 꼼꼼하지만 쿨 한 여자였고 나와의 부딪힘은 별로 없었다. 이 분을 통해 처음에 와서 가이드 부서에 배정을 받았다. 미국에 오기 전 투어회사에서 일한 경험이 있어서 가이드 부서에 배정을 받아 참 다행이였다. 이 가이드 부서에 왔을 때 장기인턴 언니가 있어서 내가 일을 배우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가이드 부서에서 이 언니가 없으면 일이 잘 안 돌아갈 정도로 많은 일들을 하고 있었다. 그런 일들 중에내가 배운 업무는 가이드와의 통화를 통해 안 나오신 손님 체크, 고객과의 전화통화를 통한 상담, 일정표와 명단 체크 등 많을 일들을 배웠다. 관광 상품을 잘 파악해서 손님들에게 설명해 줘야하는 상황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앞에 있던 인턴 언니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잘 대처할 수 있었다. 가이드 부서에 있으면서 나가서 고생하시는 많은 가이드 분들이 사무실로 와서 정산정리 및 여러일정표를 필요로 하셔서 나와 컨택으로 얼굴도 익히고 이름도 외울 만 하니깐 인턴기간이 끝나는 것 같아서 많이 아쉽다. 또한 가이드 부서에서의 일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흘렀다. 처음에 가이드 부서에서 내가 알고 있던 일들과는 조금 다른 환경에서 내가 과연 잘 적응하면서 할 수 있을까란 걱정도 많이 했지만 다행이 즐겁게 잘 일을 해서 회사는 만족스러웠다. 사장님과의 인턴뷰의 시간도 가지며 사장님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되었는데 사장님이 나이가 좀 있으신 것에 비해서 유머도 많으셨고 우선적으로 직원들에 대한 터치는 심하지 않았던 것 같아 일을 좀 더 자유롭게 했던 것 같다. 전화통화를 통해 원치 않은 고객과의 충돌도 있었지만 이것 또한 추억으로 남았고 상품설명을 통해 몰랐던 타지의 정보들도 알수 있었고, 회사상품을 통해 야경투어, 나이아가라 등 몇몇 상품을 싸게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다. 한국에서 돌아가서도 이런 경험을 발판으로 삼아서 여행사에서 일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