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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겨울방학, 짧다고 놀지만 말고 시간 활용하자!
미국 학교는 겨울방학 기간이 약 4주 정도로 여름방학에 비해 짧은 편입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겨울방학 동안에는 그저 놀거나 쉬는 데 시간을 흘려보냅니다. 하지만 4주는 마음만 먹는다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미국 중서부에 위치한 I 대학에서 컴퓨터 엔지니어링을 전공하는 2학년 C 학생은 여름방학 원격 인턴십에 참가 후 만족도가 높아 4주 대학생 겨울방학 인턴십에도 참여하여 겨울방학 동안 커리어 개발을 위해 이 시간을 활용하였습니다. Web Development 인턴으로서 열심히 일한 C 학생의 생생한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4주 대학생 Web Development 인턴십 후기
1. 회사에서 수행한 업무들 중에 가장 크게 보람을 느낀 업무는 무엇이었으며 어떻게 그 업무를 수행했나요?
웹을 디자인하면서 로그인과 로그아웃 기능을 추가하는 업무를 할 때 일주일 내내 조사하고 공부하여 업무를 수행해서 가장 크게 보람을 느꼈습니다.
 
2. 실무경험을 통해 얻은 가장 큰 교훈은 무엇이었으며 일하기 전과 실제 일해본 후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이었나요?
일하기 전에는 컴퓨터 분야의 업무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기 어려웠지만 실제로 일을 해보면서 컴퓨터 분야의 인턴은 어떤 일을 어떻게 하는지 몸소 알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3. 앞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동기들이나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대면이 아닌 원격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고민할 수 있지만 원격이라고 부족한 점은 없습니다. 원격 인턴십만의 장점도 있으며 배움에 있어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기회가 된다면 원격 인턴십 역시 좋은 경험이므로 추천드립니다. 
 
4. PLUS Career와 함께 한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혼자만의 힘으로 인턴 업무를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능동적인 자세는 중요하고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름 인턴십 역시 이와 같이 진행되었으며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지만 점진적으로 저의 실력이 늘었다는 것을 볼 수 있었기에 인턴십의 진행 방식이 마음에 들었으며 얻은 것들이 많았습니다. 

이번 겨울 인턴십 역시 똑같이 진행되었습니다. Web development에 잘 몰랐기 때문에 CSS, HTML에 대해 공부를 기본적으로 하고 참여하였습니다. 하지만, 업무를 하는 데 있어 Git, MongoDB, VS Code, CSS, HTML, JavaScript, EJS 파일 등 새로운 프로그램과 언어와 개념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무엇인지, 기본적인 설명, 또는 스스로 어떻게 어떤 순서로 공부해야 하는지 등 방향성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느꼈는데 주변 지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아 어떻게 어디서 시작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web development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지만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선 기본적으로 본인 스스로 공부를 해야 합니다.
 
문의: info@pluscareer.net / (한국) 02-561-6306 (미국) 917-460-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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