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 A. 미국에서 커리어 쌓기?

플러스커리어는 수년간 미국 내 많은 대학교들에서 유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세미나를 해 오면서 수많은 한국인 유학생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대부분은 졸업 후 미국이라는 넓은 땅에서 일하며 커리어를 쌓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바램과는 달리, 현실 속 한국인 유학생들의 H-1B취득율은 1%미만입니다.

Plan B. 한국에 돌아 가기?

미국에 있는 많은 유학생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취업이 안되면 한국에 돌아가죠.”
하지만 다들 알고 계시죠?
유학경력=경쟁력이 되던 시절은 이미 지났습니다.

개인의 경쟁력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고 합니다. 미국에서의 취업을 위해서는 미국 취업 시장에서 살아 남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미국회사가 원하는 이력서 양식은 물론, 인터뷰에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포인트들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유학생들의 경우 현지인들보다 더 철저한 사전준비와 훈련을 하지 않으면 언어적, 또는 문화적인 이유로 취업 시 실제 능력보다 저평가 될 수 있습니다.

취업비자의 좁은 문

흔히 취업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는 회사가 개인에게 스폰서 의사를 밝히고 지원해 줄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회사의 규모나 운영기간에 대한 요구는 없지만 세금신고서, 재무제표 제출이 요구되기도 하는 등 현지 미국인 채용에 비해 절차가 복잡해 질 우려가 있어 비자 스폰서를 해 주면서까지 외국인을 채용하려고 하는 회사를 찾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H-1B 비자]

H-1B 비자는 미국 내 사업자가 4년제 대학 학사학위 이상의 전문지식을 필요로 하는 포지션에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비자로, 대학 전공과 업무와의 매칭여부가 심사의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합니다. 비자 스폰서 회사는 반드시 주/연방 정부에 정식으로 등록된 미국 회사이어야 하며 4년제 대학 이상 학력의 전문직 종사자가 필요함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취업 멘토링

이력서 수정, 면접 준비, 모의인터뷰 등 사전교육을 통해 준비된 캔디딧으로 역량을 갖추어 최종적으로 미국취업에 성공하도록 도와 드립니다.

또한 개인의 적성을 살린 맞춤별 포지션 서치를 통해 유학생들의 본인의 장점을 가장 잘 어필할 수 있는 포지션에 추천해 드립니다.

기업인맥

지난 10년간 축적해 온 플러스커리어의 기업 DB를 통해 정규직 전환 및 H-1B 비자 스폰서링이 가능한 기업만을 추천해 드립니다.

전문 리크루터들이 전공분야와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업무들과의 연관성 등을 꼼꼼히 검토하여 최대한 비자 취득의 가능성이 큰 포지션을 소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