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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금요일. 플러스커리어 뉴욕 사무실에서 어카운팅 전공자 및 종사자들을 위한 'Accounting Meetup'이 진행됐습니다.
이날은 BIG 4 회계법인 세 곳에서 15년간 커리어를 쌓으신 J회계사님께서 'BIG 4에서의 경험과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주제로 스피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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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EVENT
플러스커리어는 미국 현지 회계펌 및 회계전공자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5년부터 뉴욕 현지 소셜커뮤니티플랫폼에서 회계전공자들을 대상으로 한 커뮤니티를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어카운팅 커뮤니티의 부재라는 공백을 메운 해당 커뮤니티는 현재 뉴욕/뉴저지 지역 최대의 어카운팅 커뮤니티로 성장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미국인 포함 뉴욕에서 일하고 있는 각 나라의 회계직 종사자들이 회원으로 속해있으며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 [한국기업 최초] 미국 최대규모 Virtual Tax Firm과 커리어 네트워킹 이벤트 공동주최 후기  ▶ https://goo.gl/BfifsE


이번 밋업 이벤트는 플러스커리어가 갖고 있는 커뮤니티 자원과 업계 스페셜티를 살려 회계분야 전공자 및 종사자들에게 정보교류 및 네트워킹의 유익한 기회를 제공해주고자 기획된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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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EECH
"점이 모여 선이 되는 것처럼 커리어를 조금씩 쌓다보니 BIG 4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스피치를 선보인 BIG 4 출신 J회계사님은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BIG 4 입사방법부터 장단점, 루트까지 솔직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대학교를 나온 뒤 미국을 건너왔기 때문에 정말 백지상태에서 시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미국에서는 무엇보다 경험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학교에서 일을 하기도 하고, 무급 인턴십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추천을 받아 빅포에 입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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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 이후 진행된 Q&A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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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WORKING
회계펌 근무자, Investment bank 근무자, 프리랜서 회계사, 회계전공자 유학생, 컨설팅펌 근무자 등 현지 어카운팅 종사자들을 만나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고 커리어팁을 전수받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은 플러스커리어를 통해 미국에 오신 반가운 얼굴들도 볼 수 있었는데요, Baruch Certi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미국 회계법인 취업에 성공하신 분들과 이제 막 뉴욕에 오셔서 Certi 과정을 수강하시며 현지에서 경력을 쌓기 위해 준비중이신 분들도 다 같이 참석하여 네트워크를 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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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NEXT?

플러스커리어는 앞으로도 현지 회계 커뮤니티의 정보교류와 소통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입니다. 또한 ***Accountant를 포함한 미국현지 회계법인들과의 업무제휴 및 유학생들을 위한 기회창출 등에 관해서도 활발히 논의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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