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회 인턴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한수연ㆍ신영호 인턴 ]

뉴욕한인회에서 인턴으로 일했던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한수연(경영학과 3년ㆍ왼쪽)ㆍ신영호(경영학과 4년ㆍ오른쪽)씨. 이들은 4: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뉴욕한인회에서 인턴으로 일 했다. 인턴쉽을 시작하기 전까지 많은 준비 기간이 있었다.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영어 프로필 작성, 영어 보고서 작성법 등을 배우고 영어회화 시험까지 통과 한 후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

인턴으로 일을 하면서 한국 문화를 미국에 알리기 위해 많은 일들을 했다. 이에 대해 2011년 9월 미국 백악관으로 부터  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를 받았으며 봉사 근무 인정서 및 배지를 전달 받았다. 안탑깝게도 그들은 인턴쉽 프로그램을 마치고 8월 21일 한국으로 출국 한 후 백악관으로 부터 위의 내용물들을 전달 받았다. 이는 곧 한국의 중앙대학교 미래인재개발센터로 보내질 예정이다.

[ 미국 백악관으로 부터 받은 한수연, 신영호 봉사근무인정서 및 배지 ]

[ 미국 백악관으로 부터 받은 봉사근무인정서 및 배지 1 ]

[ 미국 백악관으로 부터 받은 봉사근무인정서 및 배지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