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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career 의 남광우 교수님이 개최한 취업설명회 Osen미디어 뉴스입니다. <원문보기>

경쟁력 있는 AICPA 취득으로 미국취업에 도전해 볼까

2011.01.14 11:39 | 조회 525
 


-인턴십 활용, 현지 업무 경험 등 중요… AICPA는 최대의 무기

미국취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남광우 KAPLI 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한국인으로서 미국기업에 취업하는 길’이라는 주제의 취업설명회에서 미국취업의 다양한 노하우를 소개해 구직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남 대표가 소개한 미국 취업 노하우는 △학교 리크루팅 이용 △무급 자원봉사 또는 한국계 사무실 취업 △영문 이력서 100번 이상 성실히 수정 △철저한 인터뷰 준비 등이다.

대학교대학원에 다니는 학생이라면, 방학기간 중 진행되는 섬머 인턴십(Summer Internship)의 기회를 잡아야 한다. 미국 기업은 방학기간 동안 인턴 리크루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정규직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또한 단 6개월이라도 미국에서의 업무경험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무급 자원봉사나 한국계 사무실 직원 등으로 취업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철저한 영문 이력서 및 인터뷰 준비도 필수 준비 사항이다. 영문 이력서를 100번 이상 성실하게 손봐야 취업 인터뷰에서 좋은 평점을 받을 수 있다. 인터뷰를 하기 전에는 미리 회사의 정보와 조직 등 다양한 분야를 조사하고 이를 숙지해 자신감 있는 태도로 자신을 어필해야 한다. 

이와 함께 남 대표는 한국인이 내세울 수 있는 경쟁력 중의 하나로 AICPA를 꼽았다. AICPA는(American Institute of Certified Public Accountants) 미국공인회계사협회를 의미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미국공인회계사(U.S CPA)를 지칭하는 말로 통용되고 있다.

CPA License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AICPA시험 합격과 함께 각 자치주별로 규정된 높은 기준을 충족시켜야 하는 만큼 많은 노력과 준비가 요구된다. 이 기준은 지역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미국 내 취업하고 싶은 지역을 미리 선정하여 해당 주의 응시조건에 맞추어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

AICPA는 국내 약 4,000명이 회계법인, 컨설팅 회사, 외국계 회사, 증권사 또는 은행 등의 금융기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기업이나 금융업 뿐만 아니라 정부, 교육 등의 부문에서도 독자적인 영역을 형성하고 있다.

응시는 1, 2차 시험의 구분 없이 1차 시험 한번으로 전과목 합격 가능하며, 과목별로 1년에 4회 응시 가능하다. 100점 만점 75점 이상이면 합격이며, 응시 시기 및 시간대, 시험장소는 본인의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설명회를 개최한 CyberMBA는 2000년 설립된 대표적인 교육 서비스기업이다. CyberMBA에서 제공하는 CyberAICPA(http://aicpa.cybermba.com) 과정은 미국과 한국 양국 최고 교수진의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2011 최신 출제경향을 철저히 분석한 강의를 100% 온라인으로 제공해 수강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CyberMBA의 방석범 대표는 “미국공인회계사(AICPA)는 일반회계업무는 물론 외국 투자기업에 대한 높은 이해력과 능력을 보유하고, 국제 금융업무를 주도하는 국제적 회계전문가”라며 “자격증 취득과 실무에 모두 적합하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어 보다 효과적으로 시험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대연 객원기자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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