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30 11:48 [회계취업] 미국 유학 3년 만에 영주권 취득! 조회 수 521 미국 유학 3년 만에 영주권 취득! P** 님의 영주권 취득을 축하드립니다. 미국에서 CPA로서의 성공을 목표하신 P** 님께서는 미국 학부 편입, MBA 입학, 중위권 대학원 STEM 과정 등 다양한 선택지 가운데 남교수님과의 1:1 심층 상담 후 플러스커리어 [미국 석사 취업 프로그램]을 통한 유학과 취업을 결정하셨습니다. 2019년, P** 님께서는 플러스커리어가 추천해 드린 뉴욕 소재 대학원 과정을 통해 미국 유학 및 취업에 도전하시게 되었습니다. 1. 석사 과정 시작과 동시에 미국 인턴십 시작 플러스커리어는 P** 님께서 최대한 빨리 미국 법인 경력을 쌓으실 수 있도록 입학 전부터 인턴십이 가능한 회계법인이 있는 지역으로 처음부터 정착하기를 조언해 드렸고, 역시나 목표한 대로 대학원 입학과 동시에 회계법인에서의 인턴십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특별히 소개해 드린 회계법인에서 유학생으로서의 어려움을 충분히 고려해 주신 덕분에 학업과 인턴십을 무리 없이 동시에 병행할 수 있었으며, 실무경험은 물론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훌륭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2. 재학 중 H-1B 진행, 추첨 성공! P** 님께서는 인턴십을 진행했던 회계법인에서 근무 성과를 인정받았고, 대학교 전공이 경영학이었던 덕분에 미국 유학 시작 수개월 만에 대학원 재학 중 졸업 전에 H-1B 진행이 되어 추첨까지 성공하셨습니다. 3. 황당한 H-1B 서류 심사 탈락 → 미국 체류 기간 촉박 졸업 전에 한 번에 H-1B 추첨이 되는 기쁨도 잠시, 플러스커리어에서 확인한 바는 아니지만 P 님의 말씀에 따르면 회계법인에서 고용한 변호사님께서 취업 비자 서류에 실수를 하시는 바람에 거의 1년 가까이 소요된 취업비자 서류 심사에서 최종 불합격이 되는 전혀 생각지 못했던 일이 발생했습니다. 문제는 취업비자가 발급될 것을 당연히 믿고 졸업 후 OPT 등의 준비는 전혀 하지 않았던 상황이라 최종 불합격 소식을 접하고 미국 체류를 할 수 있는 시간이 거의 안 남은 절체절명의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4. 일주일 만에 새로운 회계법인으로의 이직 성공! 미국 체류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는 위기 속에 플러스커리어에서는 H-1B 불합격 소식을 접하자마자 기존 클라이언트 기업들 포함 새로운 회계법인들을 여러 곳 컨택하여 일주일 만에 새로운 법인으로의 이직을 이루어 냈습니다. 한국에 계시는 아버님도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이직 덕분에 미국 정규 취업 프로세스로 들어가며 오히려 반전의 시간을 만들어 냈습니다. 5. 입사 직후 영주권 진행 → 1년 6개월 만에 영주권 취득! 새로운 회계법인으로의 이직, 재학 중 인턴십 경력을 인정받아 입사 수개월 만에 바로 전문직 취업 영주권 프로세스가 진행되었고, 2022년 12월, 불과 1년 6개월 만에 영주권 취득에 성공하셨습니다. 다소 황당한 H-1B 불합격이 전화위복이 되어 오히려 더 좋은 법인에서의 경력은 물론 동시에 최단기간 영주권 취득이라는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P** 님의 영주권 취득 타임라인 1. 플러스커리어와의 1:1 상담 후 [미국 석사 취업 프로그램] 등록 ↓ 2019년 가을 2. 미국 석사 과정 시작 ↓ 3. 입학과 동시에 미국 회계법인에서 첫 인턴십 시작 ↓ 4. 졸업 전 H-1B 오퍼 및 추첨 성공 ↓ 5. H-1B 서류 문제로 인한 H-1B 서류 심사 탈락 ↓ 2021년 여름 5. 서류 심사 탈락 후 플러스커리어를 통해 다른 회계법인으로 이직 ↓ 6. 이직 직후 영주권 신청 ↓ 2022년 겨울 7. 영주권 취득 성공 플러스커리어 미국 석사 취업 프로그램으로 유학을 시작하신 P** 님의 유학 시작 3년 만의 영주권 취득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목표하고 계시는 로스쿨 계획 및 향후 CPA로서의 커리어 역시 꼭 목표하신 바를 이루실 수 있도록 플러스커리어에서 끝까지 조언과 실질적 도움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상담신청 문의 (이메일) info@pluscareer.net (전화) KR 02-561-6306 / US 917-460-1419 [인턴십] 권*영님! 영사인터뷰 합격!_06/24 2016.06.27by [OPT취업] STEM OPT 2년차, E-Verify 회사를 찾아서! 2024.04.11by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목록 위로 이전 다음
미국 유학 3년 만에 영주권 취득! P** 님의 영주권 취득을 축하드립니다. 미국에서 CPA로서의 성공을 목표하신 P** 님께서는 미국 학부 편입, MBA 입학, 중위권 대학원 STEM 과정 등 다양한 선택지 가운데 남교수님과의 1:1 심층 상담 후 플러스커리어 [미국 석사 취업 프로그램]을 통한 유학과 취업을 결정하셨습니다. 2019년, P** 님께서는 플러스커리어가 추천해 드린 뉴욕 소재 대학원 과정을 통해 미국 유학 및 취업에 도전하시게 되었습니다. 1. 석사 과정 시작과 동시에 미국 인턴십 시작 플러스커리어는 P** 님께서 최대한 빨리 미국 법인 경력을 쌓으실 수 있도록 입학 전부터 인턴십이 가능한 회계법인이 있는 지역으로 처음부터 정착하기를 조언해 드렸고, 역시나 목표한 대로 대학원 입학과 동시에 회계법인에서의 인턴십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특별히 소개해 드린 회계법인에서 유학생으로서의 어려움을 충분히 고려해 주신 덕분에 학업과 인턴십을 무리 없이 동시에 병행할 수 있었으며, 실무경험은 물론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훌륭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2. 재학 중 H-1B 진행, 추첨 성공! P** 님께서는 인턴십을 진행했던 회계법인에서 근무 성과를 인정받았고, 대학교 전공이 경영학이었던 덕분에 미국 유학 시작 수개월 만에 대학원 재학 중 졸업 전에 H-1B 진행이 되어 추첨까지 성공하셨습니다. 3. 황당한 H-1B 서류 심사 탈락 → 미국 체류 기간 촉박 졸업 전에 한 번에 H-1B 추첨이 되는 기쁨도 잠시, 플러스커리어에서 확인한 바는 아니지만 P 님의 말씀에 따르면 회계법인에서 고용한 변호사님께서 취업 비자 서류에 실수를 하시는 바람에 거의 1년 가까이 소요된 취업비자 서류 심사에서 최종 불합격이 되는 전혀 생각지 못했던 일이 발생했습니다. 문제는 취업비자가 발급될 것을 당연히 믿고 졸업 후 OPT 등의 준비는 전혀 하지 않았던 상황이라 최종 불합격 소식을 접하고 미국 체류를 할 수 있는 시간이 거의 안 남은 절체절명의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4. 일주일 만에 새로운 회계법인으로의 이직 성공! 미국 체류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는 위기 속에 플러스커리어에서는 H-1B 불합격 소식을 접하자마자 기존 클라이언트 기업들 포함 새로운 회계법인들을 여러 곳 컨택하여 일주일 만에 새로운 법인으로의 이직을 이루어 냈습니다. 한국에 계시는 아버님도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이직 덕분에 미국 정규 취업 프로세스로 들어가며 오히려 반전의 시간을 만들어 냈습니다. 5. 입사 직후 영주권 진행 → 1년 6개월 만에 영주권 취득! 새로운 회계법인으로의 이직, 재학 중 인턴십 경력을 인정받아 입사 수개월 만에 바로 전문직 취업 영주권 프로세스가 진행되었고, 2022년 12월, 불과 1년 6개월 만에 영주권 취득에 성공하셨습니다. 다소 황당한 H-1B 불합격이 전화위복이 되어 오히려 더 좋은 법인에서의 경력은 물론 동시에 최단기간 영주권 취득이라는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P** 님의 영주권 취득 타임라인 1. 플러스커리어와의 1:1 상담 후 [미국 석사 취업 프로그램] 등록 ↓ 2019년 가을 2. 미국 석사 과정 시작 ↓ 3. 입학과 동시에 미국 회계법인에서 첫 인턴십 시작 ↓ 4. 졸업 전 H-1B 오퍼 및 추첨 성공 ↓ 5. H-1B 서류 문제로 인한 H-1B 서류 심사 탈락 ↓ 2021년 여름 5. 서류 심사 탈락 후 플러스커리어를 통해 다른 회계법인으로 이직 ↓ 6. 이직 직후 영주권 신청 ↓ 2022년 겨울 7. 영주권 취득 성공 플러스커리어 미국 석사 취업 프로그램으로 유학을 시작하신 P** 님의 유학 시작 3년 만의 영주권 취득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목표하고 계시는 로스쿨 계획 및 향후 CPA로서의 커리어 역시 꼭 목표하신 바를 이루실 수 있도록 플러스커리어에서 끝까지 조언과 실질적 도움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상담신청 문의 (이메일) info@pluscareer.net (전화) KR 02-561-6306 / US 917-460-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