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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 & Achiev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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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는 미국 유학!

플러스커리어입니다.

 

미국 고등학교 12학년  P 님과 부모님께서

합격한 대학교들 중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되어

1:1 심층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P 님과 부모님께서는 비즈니스를 전공한 후

미국에서의 취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합격한 학교들 대부분이 인턴십 기회를

갖기 어려운 지역에 위치한 학교들이라

그중에서 가장 유리한 지역,

OPT 3년이 가능한 STEM 전공이 있는 대학을 추천드렸으며

이후 다른 대학으로의 편입도 함께 고려하는 부분을 상담 드렸습니다.

 

또한 미국 취업의 핵심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인턴쉽의 경우

입학 전부터 가능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학생의 진로와 향후 OCR을 통한 취업을 대비해

“실무경험”을 미리 쌓으라고 조언해 드렸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게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에 지원 시 지역 상관없이

단순히 대학 랭킹이나 name value만 보고

지원하는 경우가 여전히 많습니다.

 

하지만 랭킹은 높으나 해당 전공의 유학생 취업이

어려운 학교에 진학하게 된다면

상대적으로 인턴쉽을 포함,

3학년 취업에 실패하는 유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미국 취업은 졸업 후가 아니라

대학교 3학년, 늦어도 4학년 1학기에는 결정되는 부분이므로

입학 전부터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미국 기업에선 학교 순위가 아닌

지원자의 경험을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따라서 미국 취업이 목표이신 분들이라면

해당 전공, 목표하는 직무의 경험을 쌓기에

가장 적합하고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는 대학으로의 진학을

최선으로 선택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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