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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 & Achiev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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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는 미국 유학!

플러스커리어입니다.

 

한국 국제학교 12학년 J 님과 부모님이 함께  

1:1 심층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학생은 영주권자로 합격한 대학들은

20위권 내외의 명문대들로 부모님과 학생 모두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에 큰 관심이 있으나

관련 경험이나 지식이 없어서 이 전공이

본인의 적성에 맞을지, 전공 후 실제로 어떤 직무로

어떤 일을 하게 되고, 어느 기업으로 취업이 가능한지 등

궁금한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우선적으로 J 님께서는 입학 전

저희와 연계된 미국 기업의 컴퓨터 사이언스 관련 포지션으로

6-12주 인턴십을 진행하여

미국 기업의 관련 업무에 대해 최소한 경험을 해보고

이후에 해당 전공과 직무가 본인과 맞는지를

느껴 보는 것이 좋다는 부분들 말씀드렸습니다.

 

대학 입학 전에 한국에서 온라인을 통해

재택근무 미국 기업 인턴십을 하는 건

미리 커리어를 쌓는 데 있어서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희망 진로나 전공이 본인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지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또한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가지고 있다는 건

취업비자가 필요 없다는 점에서 유학생들보다 유리할 뿐

이력서나 커버레터만으로는

영주권이나 시민권 여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지원 시부터 유리한 건 아닙니다.

 

따라서 본인이 유학생이 아닌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더라도

반드시 입학 전, 그리고 1-2학년 때

최대한 목표하는 분야에서의

기업 인턴 경험을 쌓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문의]

info@pluscareer.net

(한국) 02-561-6306 / (미국) 917-460-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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