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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Career creates value through long-lasting relationships that shape our client's fu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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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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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를 보는 심안(心眼), 플러스커리어

 

 

얼마 전부터 핸드폰은 매일 하루에 알람을 울린다. “일어나!, “출근해!” 그리고 얼른 !” 새벽 6, 아침 8, 11시에 각각 번씩. 만약 내가 어떤 일에 몰두해 정신을 놓고 있기라도 하면, 학교 다닐 번이고 스무 번이고 아침 잠을 깨우시던 우리 어머니처럼 참을성있게 울어댄다. 동화책 <The Phantom Tollbooth> 나오는 왓치 (Watchdog) 같다. 내가 시간을 낭비할까봐 조바심 안달하는 전자비서이자 전자미국엄마다.  전자미국 엄마의 알람에  아침을 열고 기대된 마음으로 출근할 있는 일터가 생긴 요즘 나는 꿈을 꾸는 기분이다. 이런 꿈이 실현될 있었던 모두 플러스커리어(PLUS Career) 덕분이었다.

 

유학을 오기 나는 좋은 직장에서 적지않은 월급을 받는 프리랜서 작가였다. 어느 내가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어요. 그래서 시집 대신에 유학을 가겠습니다.”라고 지인들에게 선언했을 , 용기가 가상하다며 박수를 쳐주는 사람도 있었지만, 좋게 말해서 용기고, 순진해빠진 나의 무모함에 걱정을 내비치는 솔직한 사람도 적지 않았다. 그리고 미국에 5. 동안 나는 미국에서 석사학위도 받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있는 기반도 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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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꿈만 먹고 있다며 경제적인 보상이 전혀 되지 않는 내가 좋아하는 일만 하다보니 화려한 이력은 만들 있었지만 삶은 심각한 영양실조 내지는 영양불균형 상태에 빠지기 시작했다.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한 시간을 만들기 위해서 돈을 버는 시간조차 아까워 돈을 버는 대신 목숨 끊어지지 않을만큼만 먹고 5년이 되자, 무소유의 즐거움이 아닌 무소유의 절대고통 속에 심장조이는 걱정이 하루도 끊이지 않았다. 그리고 깨닫기 시작했다. 꿈은 영혼의 주식이지만, 밥은 제대로 먹지 않으면 생명을 끊어놓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진정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현실 세계의 삶도 꿈만큼 소중하게 꾸려나가야한다는 사실을.

 

그리고 직장을 찾기 시작했을 , 경기침체로 구인업체 대신 실업자가 쏟아져나오기 시작했다. 어쩌다 마땅한 구인업체가 있어서 연락을 하면 오히려 화려한 이력이 방해가 학력과 경력으로 봤을 당신은 이런 일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인 같다 인터뷰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 무슨 일이든 시켜주면 할테니 조금만 열린 마음으로 나를 다시 평가해달라고 부탁했지만 매번 헛수고였다. 두드리면 열릴 거라고 했는데 취업은 쉽게 열리지 않는 문이었다. 수없이 되뇌었다. ‘ 나에 대한 믿음이 있는데 겸손하고, 성실하고, 지금까지 어디서든 사람의 몫을 해낸 제법 괜찮은 인력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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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축구선수 박지성을 좋아한다.

이름대로 지성이면 감천이다라는 말을 손수 보여주는 사람 같아서. 지성으로 최선을 다해 삶을 책임져가는 나이기에 분명히 기회가 거라는 믿음으로 열리지 않는 문을 두드리던 어느 , 드디어 나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이 나타나는 기적이 일어났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력서를 보냈던 인재채용대행전문업체 플러스커리어에서 인터뷰를 보러 오라는 통보를 받은 것이다. 플러스커리어는 이력서에서 속의 숨은 의미, 내가 다른 회사인력채용 담당자들이 진심으로 보아주기 바랬던 성실성과 인성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그리고 플러스커리어에 인력채용을 문의했던 C업체의 사장님은 나에게당신은 무슨 일이든지 있는 사람입니다.”라는 확신과 함께 나에게 일할 있는 영광을 주었다. 꿈처럼 모든 일들이 벌어졌고, 나는 플러스커리어와 사장님의 나에 대한 믿음에 만족 이상의 결과로 답하기 위해 회사에 대한 사장님의 애정을 상상하며 만큼의 애틋함으로 근무하고 있다.

 

채용에 있어서 이력은 분명히 중요한 부분이다. 실력은 인재채용의 기본이니까. 하지만 눈에 보이는 이력은 말로 글로 이뤄지기 때문에 충분히 화려해질 수도 초라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들여다보면 글이란 무서워서 이력 속에 사람의 인성까지 보인다. 이력을 설명하는 방법이라던가 선택한 글씨체 그리고 문서작성방법 등등에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드러난다. 나는 플러스커리어가 이력서 속에 숨은 나의 성실함과 가능성까지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곳을 통해 추천되는 인재라면 어느 곳에서도 훌륭하게 맡은 업무를 수행해낼 있다고 믿는다. 며칠 신문에서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는 회사의 이미지와 신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기사를 읽었다. 당연한 이야기다. 지성이면 감천인데 사람의 마음인들 움직이지 않을 리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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