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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인턴쉽 사진1.jpg  

 

 

1월 1일 미국, 뉴욕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설레였던 마음을 가지고 미국이라는 나라에 도착했던 때가

어제 같은데 이렇게 인턴 일을 마무리 짓는 과정에서 많은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입국 해서 시차 적응 하는데 조금은 힘이 들었지만, 좋은 기회를 가지고 좋은 여건으로 인턴 과정을

마칠 수 있었다는 것이 저에게 큰 행복이였고, 앞으로 제 미래 그리고 취업 무언가를 해 나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또한 숙소의 위치가 좋아서 인턴으로서 일을 배우는 동시에 미국의 많은 문화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1월 초에 기대를 가지고 관광회사에 인턴으로 입사하여 많은 일들을 배웠습니다.

지금 현재 경제학을 전공하고 있지만 전적대에서 호텔관광학과를 전공했기 때문에 일을 배우는데

생소함이라던가,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먼저 뉴저지 본사에 들어가 호텔팀에서 호텔 예약 서비스 및 가이드 배정 그리고 파일 정리와 호텔

가격을 조사하여고객들에게 좋은 가격에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이라던가,

외국계열 호텔 Sales office에 직접 전화하여 가격 비교를 하고 계약서 체크하기,매일 아침마다

호텔 갯수를 가이드한테 전화하여 정확한 방 갯수를 받기, 날마다 견적내고 발주하기,미국내의

게스트하우스를 손님께 안내하기 그리고 미동부 쪽에 있는 호텔 책자 주문 등 작은 일부터

큰 일까지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께서 호텔 쪽에서 일하면 우리회사의 전반적인 일들을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며

격려 해주시기도 했습니다. 관광회사의 1/3정도 일을 도맡아 하기 때문입니다.

 

팀장님 밑에서 많은 일을 배울 수 있었고, 항상 활기가 넘치는 팀워크와 직원들간의 친밀함이

너무 편하기도 했고 그만큼 열심히 일해야 겠다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맨하탄의 일손이 부족하여 본사 뉴저지에서 맨하탄 사무실로 옮겨와서는 가이드 쪽 일인

픽업 일을 담당 했었습니다.

 

매일 아침 사무실에 제일 먼저 문을 열고와 그 날 관광하시는 손님의 명단과 가이드를 체크하여

9시 15분까지 지정된 장소로 나가 손님들 명단 체크와 뮤지컬 티켓 픽업 그리고 호텔에 전화하여

책자 주문 등 사무실에서 작은 일을 도 맡아 열심히 일했습니다.

 

직원분들과 회식도 하고 즐겁고 보람찬 인턴 생활로 미국에서 제 미래와 후에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결정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장기 인턴의 기회가 다시 생긴다면 이 회사에 다시 지원할

정도의 열정이 생겼습니다.

먼저 뒤에서 항상 도와주시는 부모님 그리고 그 기회를 만들어주신 학교와 도움주신

플러스 커리어와 마지막으로 저에게 일을 하게 해주신 회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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