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views

PLUS Career creates value through long-lasting relationships that shape our client's futures.

Atachment
첨부 '1'

박은지2.jpg



  1. 생활기

처음에 뉴욕에 왔을땐 모든게 신기했다. 크고 넓은 도로와 차, 음식, 사람들의 등치까지 모든게 낯설고 크게 느껴졌고 실제로 컸다. 그리고 뉴욕은 쇼핑의 천국이라고 할 만큼 쇼핑하기에 정말 좋았다. 예를 들면 코치나 마이클 코어스, 나이키 등 한국에서보다 운 좋으면 2~3배 가량 싸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안좋은 점이라면 식비가 많이 나온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싸면 3천원만 내고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여기서는 2배가량이나 줘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쇼핑을 할 것인가 먹을 것인가를 두고 고민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또한, 미국 내가 머물고 있는 뉴욕에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공원, 재즈바, 뮤지컬 공연장 등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많았다.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작품이나 공연, 문화 등을 경험해서 정말 색달랐고 마치 내가 글로벌적인 사람이 된것 같은 착각까지 들었다.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내가 세계적으로 누구나 아는 스타를 봤다는 것이다. 해리포터 주인공인Daniel Radcliffe를 보았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영국의 영화배우를 실제로 타임스퀘어 거리에서 보다니한시간을 뮤지컬 극장 앞에 서서 기다리다 멀리서 보았지만, 평생 그 영화배우를 볼 때마다 생각날 것 같다.

많이 돌아다니고 싶은데 체력이 안따라 줘서 속상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좀더 돈이 많았으면, 좀더 체력이 좋았다면, 좀더 시간이 많이 남아있더라면, 하고 아쉬움만 남는다.

다음에 시간이 되고 물직적인 여유가 생긴다면 다시 한번 여행하고 싶게 되고, 더 많은 나라에 가서 경험하고 느끼고 싶어졌다. 


  1. 여행

6주라는 시간동안 더 많은 곳에 더 오랫동안 가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다 같을것이다. 하지만 인턴십을 하면서 여행하기란 쉽지만은 않았다.

하루하루 짧게 여기저기 둘러보는 소풍 개념의 여행이 아닌, 나와 내 멤버들 총4명은 관광회사를 통해서 나이아가라 여행을 가게 되었다.

(아직 안가서 쓸 말이 없어요.)

 

  1. 인턴십

나는 회사 매칭을 통하여 쥬얼리 수입회사에서 일하게 되었다. 처음에 회사를 들었을 떄에는 그저 쥬얼리를 파는 상점이라고 생각했지만, 직접 디자인, 수입, 도매상들에게 파는 그런 어느정도 규모있는 회사였다. 이곳에서 내가 하는 일은 거의 모든 부서에서 하는 것들을 배웠다. 처음 일주일 정도는 총무/회계 부서에서 INVOICE를 검토하고, 스캔하는 일만 해서 너무 힘들고 지겨웠는데, 그 다음부터는 세일즈 부서에서도 일하며 PICK TICKET  만드는 방법과 엑셀 문서 만드는 일도 배우며 일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RETURN이나 DAMAGE EDI에 입력하여 자료를 뽑는 일도배워하게 되었다. 가끔은 힘들고 하기 싫은 일도 있었지만, 뭔가 배운다고 생각하며 일을 하니 어쩐지 뿌듯하기까지 했다.

한편, 내가 일하는 회사는 DENOVO(저가 대량상품)/ MIA CRAFT(고가 수제품)/ KMS(production, R&D, design) 3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쥬얼리 회사라서 한번은 라스베가스에서 전시 쇼가 있을 때가 있었다. 내가 있었을 떄도 쇼가 하나 있어 준비서 부터 쇼에 가있었으때, 그리고 그 이후 회사를 다 볼 수 있었다. 그래서 한 3일정도 쇼로 인해 DENOVO (본사)가 바쁠때, MIA CRAFT(다른 라인의 또다른 회사)에 파견나가 일을 돕기도 했다.  여러 일을 하며 EDI 시스템이 정말 편리하게 잘 이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물류회사에서 특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학교에서 강의로만 듣던 시스템을 내가 직접 쓰고 있다는 생각에 정말 뿌듯했다. 좋은 경험을 하고 돌아가게 되는것 같아서 너무 좋다. 한국에 가서도 2011년의 여름은 절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1. 느낀점

내가 아파서 가장 힘들때 고민하다 왔지만, 여행의 묘미를 느끼게 해준 인턴십 프로그램인것 같다.  만약 이 인턴십을 포기했더라면 얼마나 큰 실수를 한걸까 하고 몇번이나 생각이 든다. 인턴으로 와서 일만 죽도록 하다 가는게 아니라, 색다른 문화를 체험하고, 여러 장소에 가서 많은 것들을 배웠고 더 큰 세상을 보고, 생각의 시야가 더 넓어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의 내 미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경험이었다. 이제 2주도 안남았지만, 남은 시간동안 더 부지런히 돌아다니고, 외국인 친구들도 더 많이 사귀려고 노력해야겠다.

왜 뭐가 두려워서 이제껏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지나쳐왔던거라


간편상담
한국: 02-561-6306
미국: 917-460-1419
FAQ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카페
페이스북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