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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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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뉴저지에 있는 회사에서 인턴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미국 오기까지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았는데요.

현재 저처럼 미국에서 인턴쉽이나 취업을 고민하고 있는 많은 분들께 제 작은 경험이나마 공유하고자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미국으로 인턴쉽 하러 오는 것에 있어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진행하셨으면 좋겠어요.

 이게 평균적으로 서너달 걸린다고 해도 각자의 사정에 따라 더 오랜 기간 걸리기도, 더 짧은 기간이 걸리기도 하는 건데,

저 같은 경우 훨씬 더 오랜 기간이 걸려 혼자 속으로 맘고생이 많았답니다.


아무리 인턴쉽으로 가는 거라도 절차가 복잡하고

또 회사와의 인터뷰에서 승낙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비자를 발급해 주는 것이 일을 하게 된 기업이 아닌지라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림의 연속이에요.

 

그런 점에 있어 마음의 여유를 조금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현재 그래픽 디자이너로 인턴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제가 일하고 있는 회사는 비교적 환경이 좋아요. 직원분들이 대부분 미국인이라 영어를 쓰는 정도가 다른 분들에 비해 높은 것 같아요.
저랑 가까이 일하는 직장동료도 한국말을 못해서 영어로 대화를 많이 한답니다.
회사 분위기도 좋고 디자인 회사가 아님에도 디자인에 다들 관심이 많아서

이것 저것 의견도 자유롭게 공유하고 디자인에 대한 지원도 아낌 없이 해주세요.


좋은 회사에 좋은 조건으로 일을 하고 있는 지금 상황이 저에게는 매순간 소중하고 꿈 같은 기억으로 쌓여가고 있습니다.
또 위치가 뉴저지 중에서도 뉴욕 바로 근처라 주말마다 뉴욕에 나가서 이것저것 많이 보고 느끼고 오는데,

디자인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도시인 유욕에 매 주말 나갈 수 있다는 것도 좋은 행운을 얻은 것 같은 기분이에요.

 

오랜 기간 걸려 준비 하고 기다린 만큼 플러스 커리어에서 많이 신경 써 주시고 챙겨주셔서

 이 후기에서나마 감사 드린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http://cafe.naver.com/pluscareer/6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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