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저희 AICPA + 장기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미국 버지니아의 유망한 회계 Firm 에 합격을 한 H대 김*진님께서 후기를 보내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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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플러스 커리어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AICPA+장기인턴십을 준비하여 이번 달 부터 미국 버지니아에 위치한 회계 사무실에서 어카운팅 인턴을 시작하는 김*진 입니다.

작년 학교 설명회에 우연히 친구가 함께 가자고 해서 참석했다가 뒤늦게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경영대 학생들은 대부분 finance / accounting 을 시험 준비하기 때문에주변의 친구들 중에 이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 많이 있었지만 저는 아무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플러스 커리어의 좋은 상담 서비스를 받은 친구의 조언으로 플러스 커리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후 AICPA+장기 인턴십이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 바로 등록을 하였고 AICPA를 준비하면서 이렇게 미국 장기 인턴십까지 오게 되어 정말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미국 인턴의 뜻을 안고 있는 제 후배들에게 홍보 대사 같은 역할도 해서 적극적으로 돕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플러스 커리어로부터 도움을 많이 받았기 때문입니다.

 

 

 

저희 학교 인턴쉽 담당 선생님께서도 미국 오기 바로 전에 서류 발급 받으러 갔다가 말씀드렸더니 너무 잘 됐다고 기뻐하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근무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