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님의 회계법인 인턴십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A**님은 미국에서 경제학과를 졸업했지만 OPT를 사용하지 못하고 바로 한국으로 귀국하였습니다. 다시 미국 취업을 도전하기 위해 학부 편입, 명문 석사 입학 등 다양한 루트를 고민하던 도중 2024년 5월, 합리적인 학비와 미국 취업까지 가능한 플러스커리어의 [미국 석사 취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출국 전, 미국 석사 입학 준비와 동시에 같은 COED그룹사인 캐플리(www.kapli.net)를 통해 AICPA 시험도 준비하였고, 저희가 석사 수업을 위해 미리 숙지하면 좋을 만한 것들도 알려드려서 관련 공부도 병행하셨습니다.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미국 생활에 빠르게 적응한 A**님은 첫학기부터 인턴십을 병행해도 좋겠다 판단하여 바로 인턴십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CPA 경력은 없지만 CPA 공부 중이라는 점 및 플러스커리어의 회계 직무교육을 통해 미국 회계 ERP시스템을 숙지했다는 점 등을 강조하여 인턴십 매칭을 진행했고 최종 합격하여 지금도 인턴십 진행 중에 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 전, 미국 취업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아 과연 가능할까? 고민이 많았지만, 인턴십 합격은 물론 회사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자신감이 생겼다는 A**님!

앞으로 CPA로서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도록 플러스커리어가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