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쉽 2017.01.13 18:19 [단기] 뉴욕 Brooklyn 비영리기관 인턴십 후기 조회 수 484 Atachment 첨부 '6' - 성함/대학/전공 - 이*영/H대/기계공학부 - 이용 프로그램 - 2016 NY 단기 인턴쉽 프로그램 - 기업/직무 - c**** Sc***** / Computer Technician 처음에 뉴욕에 왔을 때는 진짜 벌거벗은 기분이었는데, 잘 이끌어주는 플러스커리어 직원분들이 있어서 참 든든했습니다. - 이*영(H대. 기계공학부)- 회사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주세요. 제가 활동한 회사는 New York의 Brooklyn에 위치한 비영리 기관이었습니다. C***S****가 하는 일을 간단하게 말하자면, 과학을 어린이들에게 좀 더 가깝게 가져다 주는 일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회사의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자원봉사자들과 인턴들의 도움으로 어린이들의 과학 교육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회사가 Brooklyn Bridge 근처에 위치하여 있어서 점심 때 공원에 앉아서 맨해튼 경치를 볼 수 있다는 지리적인 장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유로운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으며, 처음에는 적응이 안 되어서 정장을 입고 갔었지만 나중에는 반바지에 티셔츠와 같은 편한 복장으로 출근하였습니다. 또한 출근시간도 매우 자유로워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였으며 조금 일찍 출근하였으면 조금 일찍 퇴근해도 되는 분위기였습니다. 인턴쉽 근무기간 동안 어떤 업무를 하셨나요? 저는 회사에서 Teaching Assistant 및 Computer Technician의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제가 일하기 시작한 주부터 FITBA (Food In The Big Apple)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는데, Narmeen이라는 Instructor와 함께 매주 차이나 타운(115 Chrystie Street)에 있는 아동 문화회관에 가서 아이들에게 음식을 통하여 과학을 가르치는 것을 도왔습니다. 또한, National Instrument사의 전자∙전기∙기계 제어 코딩프로그램인 Labview을 기반으로 한 LEGO EV3 Program을 이용하여 Queenz지역에 있는 J.H.S 202 Robert H. Goddard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로봇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로봇을 제작하는 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수업에서는 제가 유일하게 코딩을 할 줄 아는 사람이었기에, Instructor가 주로 수업을 진행하고, 프로그래밍 코딩 수업에 관해서는 제가 하였는데 전공지식을 이런 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몰랐기에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사에 있는 기부 받은 노트북들을 로봇경연대회에서 사용하기 위하여 Microsoft사로부터 Windows 10과 Microsoft Office를 기부 받아서 설치하는 것과 로봇 코딩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컴퓨터 관련 작업도 종종 하였습니다. 저는 5주동안 회사에 출근하면서 제가 할 줄 아는 분야에 대해서는 항상 제가 하겠다고 나서서 했습니다. 인턴쉽을 수행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일은 무엇이었나요? 매주 수요일마다 Queenz에 위치한 J.H.S 202 Robert H. Goddard 중학교에 가서 레고 로봇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교육을 했습니다.앞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역할은 주로 같이 가는 Instructor인 Mr. Alfonso가 담당하고 저는 아이들을 옆에서 지도하고 도와주는 일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움직이는 레고 로봇에 관심이 많았지만,수업내용이 매주 심화됨에 따라서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Mr. Alfonso가 제게 수업을 진행해보지 않겠냐고 요청하였습니다. 저 또한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프로그램을 코딩하는 것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줘야 할 필요성을 느끼던 참이었기에 흔쾌히 수락하고서 수업 자료를 어떤 식으로 만들어 갈 것인지에 대하여 논의하였습니다. 그리하여 4주차 수업은 제가 준비한 발표자료로 Mr.Alfonso와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프로그래밍을 설명해주고 나서 아이들에게 그룹별로 코딩을 만들어보라고 하였는데 지난 주까지만 해도 아무것도 이해 못하고 가만히 있던 아이들이 직접 자신들만의 코딩을 만드는 것을 보고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다만 아이들에게 레고 로봇 프로그램을 코딩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할 때 좀 더 재미있게 설명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후회가 남습니다. 실무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이 있으신가요? 일하기 전에는 미국 사람들에 대한 근거 없는 동경으로 인하여, 제 자신이 그저 자리만 축내러 온 한국 출신의 대학생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저를 대해주는 태도를 보며 제가 진짜로 이 곳에 보탬이 되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업무를 하면서 제 자신이 생각보다 유능한 인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에 따라서 회사에서의 태도 또한 점점 적극적으로 변화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하여 좀 더 자신감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뉴욕에 처음 왔을 때는 제가 영어를 못해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하였고 사람들을 대하는 것이 편하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나 긴장과 두려움을 내려놓을 때마다 영어로 의사소통 하는 것이 편해지는 것을 느끼면서, 외국인과 대화하는 것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마음속의 벽을 내려놓고서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회사에서 함께 일했던 사람들과 소통하며 느꼈던 점을 말씀해주세요.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느꼈던 점은 수직적인 관계보다는 수평적인 관계에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국에서는 항상 상급자가 더 잘 알고 있다고 여기기 때문에 상급자의 생각으로만 움직이는 조직문화가 발달해 있는 것 같은데, 여기서는 서로의 의견을 항상 교환하면서 전체의 의견에 맞게 움직이려고 하는 것을 보고서 서로간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함께 일했던 사람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Mr. Alfonso입니다. 서로 수업에 대한 것들을 자주 의논하기도 하였고, 로봇 교육을 하러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얘기도 많이 나눠서 가까워졌던 것 같습니다. 위에서 얘기했듯이 Alfonso는 항상 무언가를 하고 나면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꼭 물어보고서 아무리 사소한 의견이라도 그 의견을 피드백에 반영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항상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물어보는 것이 매우 사소하지만 중요한 태도라고 생각하고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우선 아무것도 모르는 한국 학생들을 뉴욕으로 이끌어준 것에 대해서 플러스커리어 박*석 실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처음 뉴욕에 왔을 때는 진짜 벌거벗은 기분이었는데, 잘 이끌어주는 플러스커리어 직원분들이 있어서 참 든든했습니다. 좋은 경험을 하게 해준 C*** S****라는 회사를 매칭시켜준 것에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뉴욕에서 지내면서 가장 좋았던 점과 안좋았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한국에서는 그림의 떡이었던 다양한 회사들의 미국 전용 서비스를 이용해 볼 수 있었다는 것과 직접 미국이 어떤 나라인지 체험해 볼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평소에 미국에서 사고 싶은 것이 있으면 배송 대행 서비스를 의뢰하여 쓰는 편인데, 택배를 바로 숙소로 배송 받을 수 있다는 것과 한국에서는 서비스를 하지 않는 전자기기의 기능들을 미국에서는 쓸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그러나 기말고사 기간이 끝나자 마자 준비할 시간도 없이 너무 일찍 와버려서 힘들었던 점이 많았습니다. 3주 동안 잠을 제대로 안 자다가 바로 오니깐 너무 피곤했습니다. 이번 인턴쉽을 통해 배운 점과 나에게 일어난 변화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 미국이라는 나라의 외면이 아니라 내면이 어떤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항상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하여 동경을 가지고 있었는데 현실적인 부분들을 직접 체험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온라인 문의하기 [2편] 샌프란시스코 공공기관 인턴십 1기 생생리포트 ② 2017.02.15by Pluscareer [단기] 미주 중*일보 인턴십 후기 2017.01.09by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목록 위로 이전 다음
- 성함/대학/전공 - 이*영/H대/기계공학부 - 이용 프로그램 - 2016 NY 단기 인턴쉽 프로그램 - 기업/직무 - c**** Sc***** / Computer Technician 처음에 뉴욕에 왔을 때는 진짜 벌거벗은 기분이었는데, 잘 이끌어주는 플러스커리어 직원분들이 있어서 참 든든했습니다. - 이*영(H대. 기계공학부)- 회사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주세요. 제가 활동한 회사는 New York의 Brooklyn에 위치한 비영리 기관이었습니다. C***S****가 하는 일을 간단하게 말하자면, 과학을 어린이들에게 좀 더 가깝게 가져다 주는 일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회사의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자원봉사자들과 인턴들의 도움으로 어린이들의 과학 교육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회사가 Brooklyn Bridge 근처에 위치하여 있어서 점심 때 공원에 앉아서 맨해튼 경치를 볼 수 있다는 지리적인 장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유로운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으며, 처음에는 적응이 안 되어서 정장을 입고 갔었지만 나중에는 반바지에 티셔츠와 같은 편한 복장으로 출근하였습니다. 또한 출근시간도 매우 자유로워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였으며 조금 일찍 출근하였으면 조금 일찍 퇴근해도 되는 분위기였습니다. 인턴쉽 근무기간 동안 어떤 업무를 하셨나요? 저는 회사에서 Teaching Assistant 및 Computer Technician의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제가 일하기 시작한 주부터 FITBA (Food In The Big Apple)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는데, Narmeen이라는 Instructor와 함께 매주 차이나 타운(115 Chrystie Street)에 있는 아동 문화회관에 가서 아이들에게 음식을 통하여 과학을 가르치는 것을 도왔습니다. 또한, National Instrument사의 전자∙전기∙기계 제어 코딩프로그램인 Labview을 기반으로 한 LEGO EV3 Program을 이용하여 Queenz지역에 있는 J.H.S 202 Robert H. Goddard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로봇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로봇을 제작하는 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수업에서는 제가 유일하게 코딩을 할 줄 아는 사람이었기에, Instructor가 주로 수업을 진행하고, 프로그래밍 코딩 수업에 관해서는 제가 하였는데 전공지식을 이런 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몰랐기에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사에 있는 기부 받은 노트북들을 로봇경연대회에서 사용하기 위하여 Microsoft사로부터 Windows 10과 Microsoft Office를 기부 받아서 설치하는 것과 로봇 코딩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컴퓨터 관련 작업도 종종 하였습니다. 저는 5주동안 회사에 출근하면서 제가 할 줄 아는 분야에 대해서는 항상 제가 하겠다고 나서서 했습니다. 인턴쉽을 수행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일은 무엇이었나요? 매주 수요일마다 Queenz에 위치한 J.H.S 202 Robert H. Goddard 중학교에 가서 레고 로봇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교육을 했습니다.앞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역할은 주로 같이 가는 Instructor인 Mr. Alfonso가 담당하고 저는 아이들을 옆에서 지도하고 도와주는 일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움직이는 레고 로봇에 관심이 많았지만,수업내용이 매주 심화됨에 따라서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Mr. Alfonso가 제게 수업을 진행해보지 않겠냐고 요청하였습니다. 저 또한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프로그램을 코딩하는 것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줘야 할 필요성을 느끼던 참이었기에 흔쾌히 수락하고서 수업 자료를 어떤 식으로 만들어 갈 것인지에 대하여 논의하였습니다. 그리하여 4주차 수업은 제가 준비한 발표자료로 Mr.Alfonso와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프로그래밍을 설명해주고 나서 아이들에게 그룹별로 코딩을 만들어보라고 하였는데 지난 주까지만 해도 아무것도 이해 못하고 가만히 있던 아이들이 직접 자신들만의 코딩을 만드는 것을 보고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다만 아이들에게 레고 로봇 프로그램을 코딩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할 때 좀 더 재미있게 설명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후회가 남습니다. 실무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이 있으신가요? 일하기 전에는 미국 사람들에 대한 근거 없는 동경으로 인하여, 제 자신이 그저 자리만 축내러 온 한국 출신의 대학생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저를 대해주는 태도를 보며 제가 진짜로 이 곳에 보탬이 되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업무를 하면서 제 자신이 생각보다 유능한 인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에 따라서 회사에서의 태도 또한 점점 적극적으로 변화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하여 좀 더 자신감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뉴욕에 처음 왔을 때는 제가 영어를 못해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하였고 사람들을 대하는 것이 편하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나 긴장과 두려움을 내려놓을 때마다 영어로 의사소통 하는 것이 편해지는 것을 느끼면서, 외국인과 대화하는 것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마음속의 벽을 내려놓고서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회사에서 함께 일했던 사람들과 소통하며 느꼈던 점을 말씀해주세요.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느꼈던 점은 수직적인 관계보다는 수평적인 관계에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국에서는 항상 상급자가 더 잘 알고 있다고 여기기 때문에 상급자의 생각으로만 움직이는 조직문화가 발달해 있는 것 같은데, 여기서는 서로의 의견을 항상 교환하면서 전체의 의견에 맞게 움직이려고 하는 것을 보고서 서로간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함께 일했던 사람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Mr. Alfonso입니다. 서로 수업에 대한 것들을 자주 의논하기도 하였고, 로봇 교육을 하러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얘기도 많이 나눠서 가까워졌던 것 같습니다. 위에서 얘기했듯이 Alfonso는 항상 무언가를 하고 나면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꼭 물어보고서 아무리 사소한 의견이라도 그 의견을 피드백에 반영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항상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물어보는 것이 매우 사소하지만 중요한 태도라고 생각하고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우선 아무것도 모르는 한국 학생들을 뉴욕으로 이끌어준 것에 대해서 플러스커리어 박*석 실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처음 뉴욕에 왔을 때는 진짜 벌거벗은 기분이었는데, 잘 이끌어주는 플러스커리어 직원분들이 있어서 참 든든했습니다. 좋은 경험을 하게 해준 C*** S****라는 회사를 매칭시켜준 것에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뉴욕에서 지내면서 가장 좋았던 점과 안좋았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한국에서는 그림의 떡이었던 다양한 회사들의 미국 전용 서비스를 이용해 볼 수 있었다는 것과 직접 미국이 어떤 나라인지 체험해 볼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평소에 미국에서 사고 싶은 것이 있으면 배송 대행 서비스를 의뢰하여 쓰는 편인데, 택배를 바로 숙소로 배송 받을 수 있다는 것과 한국에서는 서비스를 하지 않는 전자기기의 기능들을 미국에서는 쓸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그러나 기말고사 기간이 끝나자 마자 준비할 시간도 없이 너무 일찍 와버려서 힘들었던 점이 많았습니다. 3주 동안 잠을 제대로 안 자다가 바로 오니깐 너무 피곤했습니다. 이번 인턴쉽을 통해 배운 점과 나에게 일어난 변화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 미국이라는 나라의 외면이 아니라 내면이 어떤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항상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하여 동경을 가지고 있었는데 현실적인 부분들을 직접 체험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온라인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