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8 14:01 한국계 무역기업에서 인턴쉽을 하신 김현지님의 인턴쉽 후기 입니다 조회 수 2353 Atachment 첨부 '1' 설렘 반 긴장 반으로 미국의 뉴욕이라는 도시에서 인턴쉽을 할 수 있어서 제게는 너무나도 좋은 계기였습니다. 더군다나 제가 평소 원하던 회사에서 너무나도 친절하시고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큰 자산을 얻어가는 것같아 뿌듯합니다. 첫 인턴이라 많이 어리숙하고 낯설어 자신있게 행동하고 다가가지 못해 아쉬웠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친해지고 편해져서 많은 아쉬움과 후회가 남습니다. 하지만 한국도 아닌 낯선 타지에서 이런 좋은 관계를 맺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 같이 할 수 있었다는 점에 대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학교와 사회생활에서의 조직차이, 문화 등의 전반적인 것을 배울 수 있었고 본사가 아닌 지점이다 보니 회사 자체가 소규모 인원이라 더욱 더 가까이서 자세히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엔 청소나 잡일 같은 허드렛일만 하고 올 줄 알았는데 제게 보고서도 맡기시고 여러 업무를 같이 참여하게 해주시고 전시회도 같이 돕게 참여해주시고 해서 여러모로 많은 업무를 배우고 경험해서 좋았습니다. 마케팅회사에서 인턴쉽을 하신 이승건님의 인턴쉽 후기 입니다 2011.11.08by LA에서 취업하신 이한경님의 생활후기입니다. 2010.11.08by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댓글 쓰기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목록 위로 이전 다음
설렘 반 긴장 반으로 미국의 뉴욕이라는 도시에서 인턴쉽을 할 수 있어서 제게는 너무나도 좋은 계기였습니다. 더군다나 제가 평소 원하던 회사에서 너무나도 친절하시고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큰 자산을 얻어가는 것같아 뿌듯합니다. 첫 인턴이라 많이 어리숙하고 낯설어 자신있게 행동하고 다가가지 못해 아쉬웠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친해지고 편해져서 많은 아쉬움과 후회가 남습니다. 하지만 한국도 아닌 낯선 타지에서 이런 좋은 관계를 맺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 같이 할 수 있었다는 점에 대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학교와 사회생활에서의 조직차이, 문화 등의 전반적인 것을 배울 수 있었고 본사가 아닌 지점이다 보니 회사 자체가 소규모 인원이라 더욱 더 가까이서 자세히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엔 청소나 잡일 같은 허드렛일만 하고 올 줄 알았는데 제게 보고서도 맡기시고 여러 업무를 같이 참여하게 해주시고 전시회도 같이 돕게 참여해주시고 해서 여러모로 많은 업무를 배우고 경험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