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플러스커리어와 함께한 출국 준비 및 초기정착
출국 전부터 플러스커리어는 이** 님의 미국에 가시고자 하는 이유들을 바탕으로 자녀의 교육환경 및 본인의 학업과 커리어를 병행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하여 이** 님께 가장 좋은 지역이 어디일지 함께 고민하였고, 초기 정착지역을 신중히 결정하셨습니다. 다행히도 추천 지역 학교에서 자녀분이 잘 적응하고 대학원, 일자리 등 교통이나 환경도 모두 만족하셨습니다. 초기에 속을 썩이던 운전면허증 취득부터, 미국에서 필요한 각종 서류 준비도 함께하여 이** 님께서는 무사히 미국에 잘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2. 재학 중 두 군데 회계법인에서의 인턴십
석사 과정 중 이** 님께서는 플러스커리어를 통해 작은 회계 사무실에서 첫 인턴십을 시작하셨고, 근무 평가가 좋아서 곧바로 영주권 진행의 제안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취업비자가 가능한 규모 있는 또 다른 회계법인으로부터 두 번째 인턴십 오퍼를 받았습니다. 두 곳 모두 졸업 후 취업이 가능했던 이** 님께서는 플러스커리어와 상의 후 바로 영주권 취득보다는 전문적인 경력을 쌓아나갈 수 있는 규모 있는 회계법인에서의 근무를 최종 선택하였습니다. 강조하지만 정규취업을 위해 재학 중 인턴십은 필수입니다.
3. 한 번의 탈락 후 재도전을 통해 이뤄낸 Big 4 취업의 꿈
졸업 후 두 번째 인턴십을 했던 회계법인 근무 중, 이** 님께서는 플러스커리어를 통해 Big 4 중 하나인 EY에서의 정규취업 기회를 얻게 되었고, 최종 인터뷰 단계까지 갔으나 아쉽게도 마지막에 불합격하였습니다. 기대했던 만큼 조금 아쉬웠지만 또 기회가 주어질 테니 그동안 경력을 쌓으면서 믿고 기다리라는 저희 플러스커리어의 응원에 힘을 내 계속해서 기존 법인에서 경력을 이루어가던 차에 결국 수개월 만인 2022년 겨울, 다시 얻은 두 번째 Big 4 인터뷰 기회를 통해 KPMG 최종 채용이 결정되었습니다.
4. 미국 취업의 핵심, OPT 3년, 그리고 인턴십 경력
이** 님의 짧은 기간 Big 4 취업은 플러스커리어의 [미국 석사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STEM 전공으로 OPT 기간을 3년까지 연장할 수 있었던 것과 재학 중 두 번의 인턴십 경력이 미국 취업 성공에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OPT 기간 연장을 통해 H-1B 추첨이나 승인과는 별개로 계속해서 미국에서 근무할 수 있었고, 이는 동시에 경력이 되고, 결국 더 좋은 다음 기회로 이어지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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