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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토요일 PLUS Career 미국 뉴욕 맨하탄 사무실에서
부사장님 이하 직원들과 뉴욕 인턴십을 하고 있는 학생들이 정기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정기 모임에서는 뉴욕컬쳐비트 웹사이트를 운영하시는
(전)중앙일보 문화부 박숙희 기자님이 강사로 오셔서 인턴 학생들이 뉴욕에서 잘 생활할 수 있도록,
인생과 문화에 대한 깊은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학생들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를 정하여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있도록 노력하는것이 중요하며, 그 과정에서 배우는 것이 더 많을 것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인턴 생활하면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이야기들, 인턴십 종료 후 각자의 진로 계획, 목표, 등등...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생활 하고 있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희 PLUS Career 직원들도 보람과 열정을 느낀 소중한 만남이었습니다.



 

이번 미국 인턴십을 통해 앞으로 인턴십에 참여한 학생들이 인턴십 경험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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