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트랜스퍼 과정에서 학점수강을 잘못하여 1년간 CPT / OPT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학점관리를 하면서 스스로 인턴십을 구하기는 너무 어려운 일인지라,  SUMMER학기에 공부를 더 하겠다고 결심하였는데 H님의 아버님이 플러스커리어의 유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알게 되시어 추천하셨고, 결국 플러스커리어의 프로그램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H님은 학기 중 성적을 관리하며 저희가 제공하는 이력서 수정 및 서류전형 그리고 모의 인터뷰를 통해 

더욱  자신감있게 회사 면접을 진행하셨습니다.
NJ에 위치한 미국 내 최대 한인 회계법인에 최종 합격 하게 되어 현재 열심히 인턴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지난 6월 22일 미국유학, 왜 후회할까? 세미나에 참석하신 아버님 어머님께서 아들의 인턴십에 대하여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자 하셨다며 직접 스태프들을 찾아주셨습니다. 한국의 인턴십과는 비교할 수 없는 인턴생활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는데요, 저희야말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H님, 여름방학 인턴십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 인턴십의 경험을 통해 원하시는 커리어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기를 기원합니다.

플러스커리어가 늘 응원하겠습니다.

 

혼자서는 버거운 미국에서의 취업, 인턴쉽  플러스커리어의 도움으로 새로운 기회를 잡으세요!   917-460-1419  info@pluscareer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