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 미국 유학 도중 학위를 마치지 못하고 개인사정으로 귀국해야만 했던 김**님은 미국취업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는데요, 재도전을 향한 결심 후 2021년 가을, 미국에서 석사 입학부터 취업까지 보장하는 플러스커리어 [미국 석사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취업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학위를 마치지 못한 아쉬움과 당시 어려움에 대해 함께 고민한 후 캘리포니아 소재 대학에서 MBA + Accounting Concentration과정을 통해 CPA를 목표로 진로를 정하고 플러스커리어의 그룹사인 캐플리를 통해 CPA 공부를 병행하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미국대학에서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금 프로그램이 많지 않고 성적 장학금은 대학원의 모든 학생들과 경쟁해야 하기에 대상자가 되기 쉽지 않은데, MBA 입학 이후 김**님은 미국 생활 적응 및 정착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학업에 정진하였고, 그 결과 성적우수자로 선정되어 대학으로부터 $5,000 장학금을 수령하였습니다. 

김**님은 MBA로 학위 취득은 물론 플러스커리어의 추천을 통해 정규취업을 위한 필수 코스인 인턴십을 병행하였습니다. 이에 합리적인 학비는 물론 장학금 혜택까지 있는 학교를 선택하고 더불어 인턴십까지 병행할 수 있게 된 상황에 대해 플러스커리어에 감사 인사를 전해 주셨습니다.

 

 

MBA 졸업 전 여름방학이 한번 뿐이어서 반드시 인턴십을 진행해야 했고 2022년 여름방학 동안 온라인 인턴십을 통해 회계법인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회계분야 소프트웨어인 Quickbooks를 배우고 payroll 및 tax return에 대해 경험을 쌓으며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해 나갔습니다.

 

 

졸업 전인 2022년 8월부터 본격적으로 플러스커리어와 함께 OPT취업이 가능한 회사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3개 회사로부터 오퍼를 받았고 그 중에서 본인의 역량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으며 취업비자(H-1B)와 영주권 취득이 용이한 회사를 선택하여 최종 OPT취업에 성공하였습니다.

 

1년여만에 MBA 유학 및 CPA 취득, 거기에 미국 취업을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떨치고 플러스커리어의 [미국 석사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목표하시던 미국 취업에 성공하신 김**님, 영주권 진행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