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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Career creates value through long-lasting relationships that shape our client's fu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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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짤막하게나마 PLUS Career 와 KAPLI의 소중한 인연으로 얻게된 귀중한 경험을 얘기해 볼까? 합니다.


처음의 시작은 KAPLI였습니다.  회계학을 전공하지 않은 비전공자인 저에게 KAPLI의 프로그램들은 제가 모자라는 회계 학점을 딸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비전공자도 선생님들의 명강의를 열심히 따르기만 하면 CPA 시험에 합격 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KAPLI 덕분에 Reg 과 Fare 두과목을 합격해놓은 상태였던 저는 슬슬 실무 경험의 필요함을 느끼고 있던 터였는데, PLUS Career에서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같이 공부를 하시던 실무쪽 경험이 많은 분께서 일단 2개정도 시험에 합격하면 비전공자여도 일을 할 수 있을거라고 조언해 주셨거든요.)

 

일단, 제 이력서를 PLUS Career에 보내고, PLUS Career에서 이력서의 부족한 점들을 수정하였고, 제게 최종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한 후, PLUS Career는 그 이력서를 여러 분야의 회계와 관련된 직업을 제공하는 회사들에게 보내었습니다. 제가 인터뷰를 보게될 회사와 PLUS Career간의 중간 과정은 자세히 알 수는 없었지만, 어떻게 일을 잘 진행시켜주셨는지는 몰라도, 먼저 이력서를 보내본 몇몇의 회사에서 전부 인터뷰를 보고 싶다는 연락을 PLUS Career를 통해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번에 여러 회사를 모두 보기 보다는 그중 제가 제일 마음이 끌렸던 회사의 인터뷰 하나 만을 준비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인터뷰를 가지게 되었고, 처음 한 partner와 면접을 하고, 맘에 들었는지 두번째 partner가 와서 최종 면접을 하여 거의 1시간 소비했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저도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몰라 인터넷을 뒤져 준비해갔는데, 그런 것보다는 실무 경험이 어떻게 되는지를 주로 많이 물어봤습니다.  그 전에 일하던 회사에서 얼마를 받았는지, 어떤 프로그램을 써서 일을 했는지(인터뷰중 제일 많이 시간을 소요했고, 일의 종류대로 어떤 프로그램을 썼는지 자세히 물었습니다.)  연봉협상은 역시나 인터뷰 내용에서 '이 사람이 얼마간의 실무 경험이 있구나' 토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얼떨떨하게 인터뷰를 마치고, 그래도 나름대로 잘 마무리 짓고 온것같아 좋은 결과를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몇일 후에 좋은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그전에 다른 일을 안했던 것도 아니고, 회사의 느낌이란게 있는데 저에겐 참 좋은 인상을 줘서 저는 PLUS Career에서 다른 곳에 인터뷰 접수 해주었던 것을 사양하고 offer를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지금은 회계사로서의 첫 걸음마를 이 회사와 함께 내딛고 있는 중입니다.

첨엔 제가 좀 많이 내성적이고 예민한 성격이라 외국인회사(미국에 살면서 외국인 회사라니 참 어색하네요 ^^;;)에서 더더욱이 한국인을 처음 고용한다는 곳에서 잘 적응 할까?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어찌나 긴장의 연속인지 일 다녀오면 바로 긴장이 풀려 첫 한달은 집에 오면 바로 자기 일쑤였습니다.  회사 동료들도 저를 좀 특이한듯 보는것도 같고, 그전에 일하던 동양 사람은 중국 남자 한명, 싱가폴 여자 한명 이정도 였다고 했거든요. 

 
점심시간의 분위기도 참 많이 달랐구요.  각자 개인 플레이랄까? 보통 남자 회계사들은 잡지나 신문에 얼굴을 묻고 먹고, 여자 사무 보는 몇몇만 조금 얘기를 하는 정도였구 그나마 미국에서 한국 회사처럼 일을 하는 곳이 accounting firm이라고 했는데, 역시나 제 옆자리 남자 회계사는 점심시간에 coke 캔 하나로 때우고 내리 이틀을 일을 하질 않나....


특히나, 제일 상반되게 다른점이 (한국 회계펌과 미국 회계펌) client 상대인것 같습니다.  미국 회계펌은 주로 client를 직접 찾아가는 일을 많이 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기대하던 것과는 다른 업무 형태(전 그냥 오피스에서 계속 일하는게 좋거든요 ^^*)인데, 2주전에 벌써 Fraud 의뢰를 신청한 client 회사에 partner와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아~ 그리고 비전공자 분들껜 꼭 당부 말씀 드리고 싶은게, 전 과목을 합격하고 일하시려는게 아니라면 저처럼 Reg과 Fare를 합격하고 일하시는게 좋을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실무 경험이 없어도 약간의 설명과 전해에 해놓은 자료를 주면서 일을 바로 시키기 때문에 진짜 난감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거든요.  동료들은 당연히 회계 전공자겠거니 하구요, 절 뽑은 파트너들도 전공자가 아니란 사실을 다 까먹고 있더라구요 -_-;; 

예를 들어 설명을 해줄때 S corp, Partnership, LLC등의 차이를 묻거든요. (절대 그냥 설명 안해 주던데요.  왜 그런지 이유를 묻고 답할 시간을 줍니다.)  cash basis와 accrual basis의 차이와 G/E 작성시 기본은 안다는 전제하에 얼마나 빨리 설명을 해주는지... ㅠㅠ


아직도 많이 적응을 해야겠지만, 그래도 벌써 일한지 3개월이 되어가네요. ^^


아무튼, Plus Career를 통했기 때문에 이렇게 빨리 좋은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PLUS Career의 도움으로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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