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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회사를 배정받고 인터뷰도 없이 RESUME만으로 합격 되었고 뉴져지 펠리사이드 파크에 있다는 사실과 남교수님과 영업시간 끝난후 펠팍의 한아름 마트안에 문닫혀 있는 쇼룸을 다녀 온것이 다였던 저는..

다들 영어 인터뷰를 준비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영어인터뷰의 기회를 한 번 가져 보고 싶었던 것도 사실 이였습니다. 

 

하지만 정신없이 수업받는 주가 끝난후 마틴루터킹 할리데이부터 바로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펠팍근처의 한인 장로교회앞에 8시에 서있으면 사장님께서 픽업을 해주신다는 말과 함께 떨리는 마음으로 그렇게 첫 출근을 하였습니다.

 

숙소에서 시간을 재본결과 Port authority 까지 40분 거기서 NJ행 버스를 타고 50분

1시간 30분거리에 8시까지 가야하니 6시30분에는 집을 나서야 했습니다..ㄷㄷ

 맨해튼의 해뜨는 마천루를 뉴져지 외곽도로에서 보면 출근을 멍때리며 하고 있었지만..

 

박사장님을 처음 뵙고 역시 같은 계통의 사람들 끼리는 말이 잘통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 한숨이 놓였습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너무 잘해주시는 사모님과 혜연씨는 사무실에서 디자인을 하십니다.

세분다 영어를 좔좔좔 하십니다.

 

거기에 매니져 julio 와 같이 매일 현장에서 있는 edgar, alberto, 꽈시 는 하루하루 지나며 밥을 같이먹으며 친해 질 수 있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스페니쉬 계열로 영어와 스페인어 2개국어를 하는 능력자들이여서 요즘 간단한 스페니쉬를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영어도 정말 못하지만 혹시 스페인어로 내욕하나해서 몰래 공부중입니다.ㅋㅋ

 

제가 하는일은 한국에서 치면 현장에서 감리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청소도 하고 짐도 같이 나르며 하는 역할인데..

처음에는 미국에 뉴욕에 까지 와서 1시간 30분씩 출근해서 오후5시까지 먼지를 먹으며 해야 하는가도 싶었습니다.

뉴욕은 뭔가 다른줄 알았고, 프로세스도 다른줄 알았으면 디자인도 다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큰 틀 자체는 한국과

별반 다를 바 없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but 일주일이 지난 지금은 좋은 경험을 하고 배울 수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일단 사장님께서 너무 좋은 말씀 많이해주시는 것만으로 인생 선배, 전공 선배, 일하는 것 선배님으로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우리나라 기술자들이 아닌 더 손놀림이 좋고 더 생각하며 더 열심히하는 우리 스페니쉬 기술자들 정말 보고있으면 많은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부터 낙천주의 까지. 그리고 정말 대박인 건설현장, 미국 집들을 다 들어가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과 정말 다른 동네 분위기. 가구들, 마감재, 구조, 등등 많은 것들이 한국에서는 구경조차 할 수 없는 것들이죠. 눈요기를 많이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가끔 리조트에 와있다는 생각도 들정도로..

 

그리고 주고객인 사장님 분들은 거의 한국분이시지만 이민오신지 기본 20년 넘는 분들이라서 많은 이야기와 조언들을 매일매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배우고 있답니다. 이렇게 많은 것들을 배우고 나면 5시가 되서 맨해튼 마천루 석양, 야경을 뉴져지 외곽도로 버스안에서 보면서 퇴근한답니다. 

 

많이 피곤하고 많이 힘들었지만 이것 자체가 정말 큰 경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맨해튼의 일출과 일몰을 감상하며.. 얻어 갈수 있는건 모두 얻어갈수 있도록 더 열심히해서 좋은 결과로 귀국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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