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1 14:31 1억 이상 연봉자들… COED그룹을 찾는 이유는? 조회 수 310 Atachment 첨부 '5' 제 2의 인생을 설계하는 1억 이상 연봉자들… COED그룹을 찾는 이유는 30대 중반 대기업 영업직에 근무 중인 김근하(가명·35)씨는 이른 나이에 아무런 준비 없이 퇴직을 맞이하는 선배들을 보며 제2인생 설계의 필요성을 느꼈다. 다방면으로 찾아보던 중 COED그룹 남광우 대표의 '미국이민과 취업'세미나 영상을 보게 됐고, 플러스커리어 한국 사무실의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미국 회계분야 취업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 이후 플러스커리어의 '미국 회계분야 취업보장(MBA+CPA+취업)'프로그램에 지원한 김근하씨는 MBA재학 중 뉴욕에 있는 중견 회계펌에 취업되어 현재 영주권까지 준비하고 있다. 최근 들어 COED 그룹을 찾는 대기업, 공기업, 전문직 종사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연봉 1억 이상의 대기업 재직자뿐만 아니라 한국변호사까지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한국의 미래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 및 조기 정년으로 인한 50대 이후의 경제활동, 자녀들의 미래까지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COED그룹, 제 2인생 설계를 위한 '미국 회계 전문직 프로그램' 제공 COED그룹은 2005년 미국에서 변호사, CPA, 대학교수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회사로 미국취업부터 정착까지 6개의 그룹사들이 유기적으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40세 이후 70세까지 전문직으로 당당하게 근무하고, 가족에게 미국에서 더 나은 삶을 살게 해 주고자 하는 청장년층을 위해 '미국 회계분야 취업' 프로그램과 '영주권 회계분야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제 2의 인생을 설계하고자 하는 고학력 재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미 대통령 당선, 미국 영주권 취득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앞으로 미국의 이민 정책이 어떻게 될지 정확하게 예측하기는 어려우나 자국민 우선 기류가 있고, 따라서 단순 노무직이나 불법적인 이민의 형태는 상당히 어려울 듯 합니다. 영주권 취득의 경우도 비숙련 영주권의 경우 현재 보다 심사 등에 대해서 보다 더 까다롭게 진행되거나 많은 부분 제약이 있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현재 비숙련 영주권의 경우, 2년 이상을 진행하다가 갑자기 CASE가 거절되는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향후 비숙련 영주권은 보다 더 심사가 까다로워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문직 취업영주권으로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이민 수속 진행 Y&K의 취업영주권은 개인의 학력, 경력 및 향후 미국에서의 거주 예상 지역 및 이민 목적 등 개인별 상황에 기초해서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수속을 진행합니다. 이로 인해 취업 영주권을 신청하시는 모든 분들의 CASE를 100% 진행할 수 없음이 아쉽기는 하지만 비즈니스 분야의 학위나 경력이 있으신 분들의 경우 충분히 도전해 보실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트럼프 당선 이후, 회계분야 전문직 취업이 답이다!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은 힐러리 클린턴에게 거의 올인 하다시피 한 실리콘밸리의 IT 기업들에는 재앙에 가깝다 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IT 전공, 특히 인도를 포함한 저렴한 인건비로 외국 유학생 인재를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기초가 된 OPT 3년의 특혜 및 영주권 및 전문직 취업의 1순위라 할 수 있는 IT 분야의 외국인 취업도 상당부분 부정적인 영향을 받으리라 예상됩니다. 반면 IT 분야 다음으로 가장 많은 취업 비자 및 영주권 진행을 하고 있는 회계분야의 경우 큰 이슈는 없을 듯 합니다. 회계분야는 사실상 미국인들에게 아주 인기가 높거나 처음 부터 고액 연봉이나 미국인들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분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비전공자의 경우 IT 분야 취업은 아무리 교육을 한다 해도 한계가 있고, 특히나 영어가 유창하고 아주 저렴한 인건비의 IT분야 경력자 인도인들로 인하여 한국에서 IT분야 경력이 많을지라도 취업이 대단히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H-1B의 약 70%가 인도인들이고 대부분이 IT 분야 취업입니다) 반면 회계 분야는 초봉이 높지는 않지만 누구나 1-2년 정도 이민 수속 중에 공부하면서 지식을 쌓아 경력 전환을 도전해 볼 수 있고, 상대적으로 오프닝 포지션이 많은 편이며, 장기적으로 볼 때 IT 분야 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일을 할 수 있는 전문직입니다. 참고로 미국에서 취업비자 및 영주권 현황 데이터를 보면 아시겠지만 실제로 IT 와 회계 분야 외에 외국인들이 미국에서 전문직 취업을 할 수 있는 분야는 극히 미미합니다. 플러스커리어, 미국 회계사/세무사 진출에 박차 가할 것 2005년 이후 미국 내 유일한 회계 분야 전문직 취업 헤드헌팅 회사로 10년 넘게 신입, 경력직 채용을 진행해온 플러스커리어는 한국, 중국 등 더 많은 외국인 세무사 및 공인회계사들의 미국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미국에서 회계, 세무, 재무 등 비즈니스 분야로 커리어를 새롭게 시작하거나 발전시키고자 하는 분들은 처음에는 다소 힘들더라도 시도해 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신입으로 시작했지만 2-3년 후에는 경력자의 위치가 되어 매년 Professional로 발전하고 갈수록 연봉이 높아지는 것을 지난 10년 동안의 취업 성공 케이스(수백 건 이상)를 통해 입증하고 있습니다. 2017년 변경되는 AICPA시험에 더 강한 KAPLI! 2017년 4월부터 AICPA 시험이 상당 부분 변경됩니다. 과목 자체가 늘어나지는 않지만 주관식 비중이 늘어나고 무엇보다 실무 및 현업에서 일할 때 사용되는 내용들이 추가되고 강조됩니다. KAPLI는 모든 교수진들이 현재 미국 회계법인에서 실제 근무하고 계시거나 오랜 현업 실무 경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시험에서 실무에 대한 내용이 강조될수록 KAPLI의 교육 콘텐츠는 경쟁력을 더할 것입니다. 누구나 1년 만에 CPA되는 길! KAPLI는 지난 11년 동안 미국 현지 유일의 전국 단위의 AICPA 자격증 교육 및 회계 실무, 프로그램 트레이닝을 통해 매년 최고의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2005년 설립 이후 자타공인 최고의 AICPA 교육기관인 KAPLI에서 미국 진출의 꿈을 시작부터 함께 계획하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현장후기] 11/23 AICPA+미국취업 세미나 2016.11.24by 플러스커리어 OPT 취업 프로그램 2016.11.19by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목록 위로 이전 다음
제 2의 인생을 설계하는 1억 이상 연봉자들… COED그룹을 찾는 이유는 30대 중반 대기업 영업직에 근무 중인 김근하(가명·35)씨는 이른 나이에 아무런 준비 없이 퇴직을 맞이하는 선배들을 보며 제2인생 설계의 필요성을 느꼈다. 다방면으로 찾아보던 중 COED그룹 남광우 대표의 '미국이민과 취업'세미나 영상을 보게 됐고, 플러스커리어 한국 사무실의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미국 회계분야 취업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 이후 플러스커리어의 '미국 회계분야 취업보장(MBA+CPA+취업)'프로그램에 지원한 김근하씨는 MBA재학 중 뉴욕에 있는 중견 회계펌에 취업되어 현재 영주권까지 준비하고 있다. 최근 들어 COED 그룹을 찾는 대기업, 공기업, 전문직 종사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연봉 1억 이상의 대기업 재직자뿐만 아니라 한국변호사까지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한국의 미래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 및 조기 정년으로 인한 50대 이후의 경제활동, 자녀들의 미래까지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COED그룹, 제 2인생 설계를 위한 '미국 회계 전문직 프로그램' 제공 COED그룹은 2005년 미국에서 변호사, CPA, 대학교수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회사로 미국취업부터 정착까지 6개의 그룹사들이 유기적으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40세 이후 70세까지 전문직으로 당당하게 근무하고, 가족에게 미국에서 더 나은 삶을 살게 해 주고자 하는 청장년층을 위해 '미국 회계분야 취업' 프로그램과 '영주권 회계분야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제 2의 인생을 설계하고자 하는 고학력 재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미 대통령 당선, 미국 영주권 취득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앞으로 미국의 이민 정책이 어떻게 될지 정확하게 예측하기는 어려우나 자국민 우선 기류가 있고, 따라서 단순 노무직이나 불법적인 이민의 형태는 상당히 어려울 듯 합니다. 영주권 취득의 경우도 비숙련 영주권의 경우 현재 보다 심사 등에 대해서 보다 더 까다롭게 진행되거나 많은 부분 제약이 있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현재 비숙련 영주권의 경우, 2년 이상을 진행하다가 갑자기 CASE가 거절되는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향후 비숙련 영주권은 보다 더 심사가 까다로워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문직 취업영주권으로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이민 수속 진행 Y&K의 취업영주권은 개인의 학력, 경력 및 향후 미국에서의 거주 예상 지역 및 이민 목적 등 개인별 상황에 기초해서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수속을 진행합니다. 이로 인해 취업 영주권을 신청하시는 모든 분들의 CASE를 100% 진행할 수 없음이 아쉽기는 하지만 비즈니스 분야의 학위나 경력이 있으신 분들의 경우 충분히 도전해 보실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트럼프 당선 이후, 회계분야 전문직 취업이 답이다!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은 힐러리 클린턴에게 거의 올인 하다시피 한 실리콘밸리의 IT 기업들에는 재앙에 가깝다 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IT 전공, 특히 인도를 포함한 저렴한 인건비로 외국 유학생 인재를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기초가 된 OPT 3년의 특혜 및 영주권 및 전문직 취업의 1순위라 할 수 있는 IT 분야의 외국인 취업도 상당부분 부정적인 영향을 받으리라 예상됩니다. 반면 IT 분야 다음으로 가장 많은 취업 비자 및 영주권 진행을 하고 있는 회계분야의 경우 큰 이슈는 없을 듯 합니다. 회계분야는 사실상 미국인들에게 아주 인기가 높거나 처음 부터 고액 연봉이나 미국인들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분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비전공자의 경우 IT 분야 취업은 아무리 교육을 한다 해도 한계가 있고, 특히나 영어가 유창하고 아주 저렴한 인건비의 IT분야 경력자 인도인들로 인하여 한국에서 IT분야 경력이 많을지라도 취업이 대단히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H-1B의 약 70%가 인도인들이고 대부분이 IT 분야 취업입니다) 반면 회계 분야는 초봉이 높지는 않지만 누구나 1-2년 정도 이민 수속 중에 공부하면서 지식을 쌓아 경력 전환을 도전해 볼 수 있고, 상대적으로 오프닝 포지션이 많은 편이며, 장기적으로 볼 때 IT 분야 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일을 할 수 있는 전문직입니다. 참고로 미국에서 취업비자 및 영주권 현황 데이터를 보면 아시겠지만 실제로 IT 와 회계 분야 외에 외국인들이 미국에서 전문직 취업을 할 수 있는 분야는 극히 미미합니다. 플러스커리어, 미국 회계사/세무사 진출에 박차 가할 것 2005년 이후 미국 내 유일한 회계 분야 전문직 취업 헤드헌팅 회사로 10년 넘게 신입, 경력직 채용을 진행해온 플러스커리어는 한국, 중국 등 더 많은 외국인 세무사 및 공인회계사들의 미국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미국에서 회계, 세무, 재무 등 비즈니스 분야로 커리어를 새롭게 시작하거나 발전시키고자 하는 분들은 처음에는 다소 힘들더라도 시도해 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신입으로 시작했지만 2-3년 후에는 경력자의 위치가 되어 매년 Professional로 발전하고 갈수록 연봉이 높아지는 것을 지난 10년 동안의 취업 성공 케이스(수백 건 이상)를 통해 입증하고 있습니다. 2017년 변경되는 AICPA시험에 더 강한 KAPLI! 2017년 4월부터 AICPA 시험이 상당 부분 변경됩니다. 과목 자체가 늘어나지는 않지만 주관식 비중이 늘어나고 무엇보다 실무 및 현업에서 일할 때 사용되는 내용들이 추가되고 강조됩니다. KAPLI는 모든 교수진들이 현재 미국 회계법인에서 실제 근무하고 계시거나 오랜 현업 실무 경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시험에서 실무에 대한 내용이 강조될수록 KAPLI의 교육 콘텐츠는 경쟁력을 더할 것입니다. 누구나 1년 만에 CPA되는 길! KAPLI는 지난 11년 동안 미국 현지 유일의 전국 단위의 AICPA 자격증 교육 및 회계 실무, 프로그램 트레이닝을 통해 매년 최고의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2005년 설립 이후 자타공인 최고의 AICPA 교육기관인 KAPLI에서 미국 진출의 꿈을 시작부터 함께 계획하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