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플러스 커리어를 통해 J1 인턴쉽 프로그램을 이용히였습니다.

 

플러스 커리어를 알기 전에

저는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급하게 다른 에이전시에 등록을 하게되었는데 

그 에이전시에서는 회사 잡매칭을 해줄때 이러한 회사가 있는데 여기에 이력서를 낼것인지 아닌지

저의 의견도 물어보지도 않고 제가 일하고싶은 업무와는 다르게

대충 잡매칭을 해서 인터뷰를 잡으려고 했습니다.

 

저는 제 전공과 aicpa 관련하여 제대로 일을 배우고 싶었기에

처음 등록한 에이전시에 대한 신뢰감이 떨어져서 에이전시를 바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aicpa 전문 에이전시인 플러스커리어를 알게되어 등록을 하게되었습니다.

 

플러스 커리어에서 먼저 전화영어 인터뷰 테스트를 겨우 통과하였고

국문,영문 이력서를 쓰고 난 후, 회사인터뷰를 하게되었습니다.

 

처음회사는 한국에서도 상장회사이며 괜찮은 회사였는데 

제가 영어 스피킹이 많이 부족한 상태였고 제 생애 첫 인터뷰라 많이 떨렸는지 말을 잘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인터뷰가 잡혔는데 여기회사는 사장님아 미국생활에 대한 걱정이 많으셨는지

10분도 물어보시지 않고 인터뷰가 빨리 끝났습니다.

 

세번째 인터뷰가 잡혔는데 사장님이랑 긴 대화를 나눴지만 저는 인터뷰에서 떨어지고 우울해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네번째 인터뷰가 잡혔는데 앞으로 전망있는 회사였고, 너무나 여기회사에서 일을 배우고 싶었으며, 

여기회사가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회사 홈페이지 들어가서 철저히 준비를 잘 하여

인터뷰를 좋은 느낌으로 잘 하여 이 회사와 계약을 하게되었습니다.

 

부사장님께서 회사매칭 해주실때 신경을 많이 써주셨고 

인터뷰를 준비하는 동안 에이전시에서도 인터뷰 팁도 잘 알려주셨고

영어로 말할때도 간결하고 명료하게 포인트들을 잘 잡아 주셔서

인터뷰를 준비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회사와 계약을 한 후 국무성기관과 화상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물어보는 질문에 영어로 대답 해야해서 저한테는 부담이 컸지만

플러스 커리어 배상만 팀장님께서 하루 전날 코치해주신 포인트를 중심으로

저는 스크립트를 작성하여 자연스럽게 말을 잘 할 수있게 익히면서 연습을 하여

30~40분 화상인터뷰도 통과하게되었습니다.

 

그 후, 미대사관에 비자를 받기위해 인터뷰를 하게되었는데

긴장하여 두번째질문을 명확하게 알아듣지 못하고 동문서답을 하게 되었습니다.

 

동양계 여자 영사관이었는데 바로 비자 거절종이를 주셨고

저는 너무 놀랬고 당황스럽고 걱정이되어

울먹거리며 바로 서울 에이전시에 전화를 하여 어떻게해야할지 여쭤봤는데

김선생님께서 괜찮다고 위로해주시면서 오늘은 푹쉬고 다음에 인터뷰 재신청 해보자고 하셨습니다.

 

일주일 뒤에 미대사관 인터뷰를 다시 하게 되었고

이번 남자 영사관께서 거절받은 이유랑 전공이랑 트레이닝플랜 만 물어보시고

바로 통과되어 비자를 받게되어 미국에 오게되었습니다.

 

미국가는 것이 복잡했지만 플러스커리어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잘 진행된 것 같습니다.

미국 생활 관련하여서도 친절하게 다 알려주셔서 다른 인턴쉽친구들과 달리 준비를 잘 하여

미국 오게되어 아직까진 큰 어려움은 없는것 같습니다.

 

플러스커리어를 통해 미국에서 많이 배우고 경험도 쌓아 제 커리어에도 플러스가 될 수 있기를 기대됩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