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학년에 미국으로 유학을 온 P**님은 펜실베니아주에 위치한  명문 Liberal Arts College 에서 회계학 학부와 대학원 과정을 모두 졸업하였습니다. 영어가 거의  native 수준인 P ** 님은 미국 회계법인에서 인터뷰도 통과되었지만, 미국 회사에서는 비자 스폰서를 해주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었죠.  그러던 중 한국에 계신 P**님의 어머니께서 플러스 커리어를 방문해 연락을 주셨습니다. 

 

유학생에게 취업할 수 있는 신분의 해결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셨다는 P** 님은 취업비자 스폰서를 약속 받고 뉴저지의 회계법인에 합격하여 Audit 분야로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P님의 능력을 생각하면 인턴경력을 미리 쌓아서 대학의 OCR을 통해 취업을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금부터 새로운 시작으로 멋진 인생을 펼치실 것을 기대합니다. 

P님의 미래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