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views

PLUS Career creates value through long-lasting relationships that shape our client's futures.

인턴쉽
2017.01.09 15:23

[단기] CPA펌 미국인턴십 후기

조회 수 225
Atachment
첨부 '5'

 

 

- 성함/대학/전공 -

김*아/H대/관광

- 이용 프로그램 -

 2016 NY 단기 인턴쉽 프로그램

- 기업/직무 -

CPA펌 / 마케팅, 업무지원

 

 

 

ll.png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뉴욕에 거주하며 지역의 맛집을 가고

일상처럼 공원을 들리고 버스를 탄다는 모든 점이 매력적이었다

 

- 김*아(H대. 관광)-

 

 

vvv.PNG

 

 

 

 

 plus.jpg  회사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주세요.

 

C.*** CPA는 미국 10대 CPA에 선정될 정도로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기업과 개인의 회계부터 세금과 관련된 모든 일까지를 대리하고 있다. 결과물을 하나의 액수로 표시하기까지의 근거, 즉 각종 서류들을 매우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다. 기본적으로 모든 이메일, 우편, 팩스들은 새 종이 혹은 이면지에 프린트되어 모두 사장의 눈을 거친다. 각각의 직원들이 하는 일이 다 다르고 그 일의 진척도 다 다르지만 그 서류들을 공동의 데이터베이스에 보관함으로서 서로가 하는 일, 그리고 그 일이 어느 정도 되어가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plus.jpg   인턴쉽 근무기간 동안 어떤 업무를 하셨나요? 

 

기본적으로 고객에게서 들어오는 모든 소리들은 나를 거쳤다고 할 수 있다. 외부에서 내부로 들어오는 소리들 중 중요한 것을 골라내고 그것을 다른 직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가공하는 것이 내게 주어진 역할이었다. 현장실습 기간 동안 들어오는 모든 메일이나 우편, 팩스는 내가 제일 먼저 받아보고 가공하고 데이터베이스에 정리하였고 시한이 지난 서류들까지 파기했다. 특별할 것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으나 이렇게 가공을 거치지 않으면 다른 직원들의 일이 진척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나름대로의 중요한 의의가 있는 일이었다.


또 다른 한 가지 일은 마케팅 업무였다. 비교적 작은 회사였기 때문에 소셜미디어나 배너 광고, 뉴스 레터를 통한 다이렉트 마케팅이 전부였으나 현장 실습 기간 동안 기존의 마케팅 담당 직원이 휴가를 가 있었기 때문에 전부를 내가 총괄해야 했다. 내가 원했던 만큼의 경험은 하지 못했으나 내가 전체를 구상해볼 수 있었다는 점은 꽤 큰 의미가 있었다.

 

 

 

미국인턴십후기2.png

 

 

 

 

plus.jpg  인턴쉽을 수행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일은 무엇이었나요? 

 

하나는 Tax Return을 위한 서류철을 만드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전반적인 마케팅 업무였다.


미국의 경우 주가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Tax Return이 보다 복잡한 편이었다. 동일한 서류를 세 부로 만들어서 하나는 회사가 보관하고 하나는 고객이 보관하고 하나는 고객을 거쳐 정부에 제출하기 위한 용도로 만들어둔다. 직원조차 자주 잊을 만큼 그 과정이 복잡한데 옆에서 돕고 직접 해보기도 하면서 꽤 중요한 일을 한다는 기분이 들었다.


마케팅 업무의 경우 회사 내에서는 작은 일이었으나 내가 하고 싶던 일을 한다는 점이 좋았다. 언어의 문제가 있기는 하였으나 홍보를 위한 배너나 이미지를 만드는 것도 즐거웠고 그 과정을 기록하는 것도 흥미로웠다.

 

 

 

plus.jpg  실무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이 있으신가요?  

 

회계업무를 하는 회사에서 배운 것은 작은 것 하나가 크게 중요해질 수 있다는 점이었다. 가령 숫자가 하나 틀리면 최종적으로 나온 숫자도 달라진다. 매우 작은 차이가 나올 수도 있으나 그 차이가 거대하여 다른 것에도 영향을 미칠 정도일 수도 있다.

 

서류 하나가 제대로 보관되지 않으면 몇 년은 지난 서류는 더 이상 찾을 수 없게 된다. 평소 조금 둔하고 덤벙대는 편이었으나 이 회사에서 일하면서 꼼꼼함과 세심함, 내가 손댄 일에 대한 책임감이 늘었다고 생각한다.

 

 

 

 

미국인턴십후기3.jpg

 

 

 

 

plus.jpg   회사에서 함께 일했던 사람들과 소통하며 느꼈던 점을 말씀해주세요.

 

내가 부러웠던 점은 같이 일했던 사람들뿐 아니라 전반적인 미국인들의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 서로 말을 거는 데 자유롭고 그것을 불편하게 여기지 않는 특성이다. 낯선 사람을 보고서도 경계하는 것이 아니라 말을 걸고 상대를 알아가고자 하는 것이 앞선다. 회사에서도 기존의 직원들이 항상 먼저 점심은 무엇을 먹었는지, 주말에는 계획이 있는지를 물어 대화의 물꼬를 터 주었고 그것이 매우 반가웠었다. 

 

 

 

 

plus.jpg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혼자 지내는 것이 아니라 같은 학교 사람들이 서로 의지하고 소통하며 지낼 수 있던 것이 좋았다. 뉴욕에 온 것, 여럿이서 함께 생활한 것, 여행을 하면서 6주 동안 일상을 느낀 것 등 모두 좋았다.

 

 

 

plus.jpg   뉴욕에서 지내면서 가장 좋았던 점과 안좋았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좋았던 점은 뉴욕에서 살아간다는 느낌이 들었던 것이다. 내가 당초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결심했던 것은 거주의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이었다.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뉴욕에 거주하며 지역의 맛집을 가고, 일상처럼 공원에 들르고 걷고 버스를 탄다는 모든 점이 매력적이었다.

힘들었던 점은 물가였다. 금전적인 면은 사람을 심적으로 초조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ㅠㅠ 

 

 

 

plus.jpg   이번 인턴쉽을 통해 배운 점과 나에게 일어난 변화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 

 

이번이 가족과 떨어져서 생활한 두 번째 경험이다. 낯선 곳에 와서 낯설고 서툰 영어로 한 달을 생활하며 일까지 해야 한다는 점에서 나에게는 큰 도전이었다. 일종의 자신감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했던 도전이었고 처음 생각했던 만큼은 아닐지 모르나 꽤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한 달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영어도 조금 늘었고, 서툰 영어로도 그간 잘 먹고 잘 돌아다녔으며 잘 일했다.

 

 

 


간편상담
한국: 02-561-6306
미국: 212-244-6308
FAQ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카페
페이스북
카카오톡